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4299
23일 디스패치는 라도와 윤보미가 지난 2016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 편곡한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4월부터 8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4월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비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트와이스의 ‘TT’,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의 ‘ASAP’, ‘TEDDY BEAR’, ‘BUBBLE’ 등 다수의 히트곡을 썼다.
기사를 보고도 라도가 블랙아이드필승인지 인지릉 못햇네 제발 뻥이라고해줘
왜 애인한테 1도없어, 응응같은 노래 줬냐 ,,💢
헉 그 노래 잘됐지않았어?? 아니었나??
아하
@필통쓰 ㅈㄴㄱㄷ 가사가 별로라서 그런거 아냐?
@필통쓰 노래에 뽕끼도 심하고.. 이전 곡들보다 인기도 덜했던거 같아서!
진짜개충격이다 제발 거짓말이라고해줘…
9살 차이 ㅅㅂ…
너무긴거아녀
9살차이 8년째 더헉
....!!!???진짜?
제발 아니길
헤에엑
그럼 30대가 20대 초반애를 만났다는거 아니냐고.. 사실이면 양심어디감
?????????????????????????????????????????????
진짜 요즘....연애설 무슨일이냐. 세상이 나를 자꾸 속인다
진짜로...?
...? 보미야 아니지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