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 제3공화국헌법을 제4공화국의 유신헌법으로 개정하여
오늘날까지 "유신독재"를 하였다고 욕을 먹고, 비판을 받고 있다.
박근혜는 "그의 장녀이며, 그때 나이가 20세로 대학생이었으며,아버지의 유신조치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으며,지금은 대통령선거에 나올 후보이며,현재 지지율면에서 제일 높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철이 되고,그녀의 지지율이 제일 높게 나오고 다른 후보들의 지지율은 한자리 수에서 요지부동이니,
그녀의 높은 지지율이 그의 아버지 때문이라고 판단을 하였던지 그녀의 아버지를 물고 늘어지면서 "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라고 공격하며, 어떤이는 " 유신에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하는 등 정권재창출해야하는 같은 편인 자기당의 후보들이 더 야단이다.
미얀마의 <아웅산 수지>여사와 같이 국민적 영웅인 아버지를 두었음에도 박근혜는 일부 정치인들이 유신독재부분만 가지고 공격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그렇게 공격할게 없나 싶어 안타깝다.
만약 독재자 아버지 박정희때문에 그녀의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국민들이 그녀가 유신독재를 한 박정희 딸이라는 것을 모르고 지지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이를 널리 알려서 지지율을 낮추려고 하는 것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또 어떤 후보는 "북한의 김정은이하고 다를 바 없다"고 하였단다. 정말 이런 사람이 후보라니 말이 안나온다.
북한은 그냥 박수치고 추대하였지만 ,우리는 완연히 다르다. 이와 같이 말도 안되는 것을 포함하여,야당 원내대표가 말한 "아이도 안낳아 본 여자가..." 등 온갖 검정과 치열한 경선을 거치고, 후보의 정책토론회를 여러 차례하고서 국민들에게 후보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다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다음 마침내 민주적절차에 의한 투표를 실시하여, 북한같은 독재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제발 대통령후보다운 격이 있는 질문,그리고 상대를 공격하고 싶으면 근거있고 상대가 꼼짝 못할 사실이 있다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공세는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본인을 위해서도 말이다.
첫댓글 아~~교수님..아닌 장군님~~~이곳에서 뵙다니...반갑습니다~~~
하도 답답하여 여기까지 왔네 그려...
유신독재라고 떠드는 년 놈들이 빨갱이 짖하고 대한민국 망쳐 왔습니다.
그래도 박대통령이 우리나라 건설하신 애국자입니다
그때그렇게 안했으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히 살 수 있나요
독재자라 비판하면 할수록 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영웅으로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 합니다 정치권에선 눈이멀어 인정못하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인정합니다 역대 대통령들 중에 누가 나라와 국민들 위해 헌신했습니까 주머니가 모자라 트력으로 실어날라도 모자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