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26456?sid=102
"공인인 나를 쳐다봐?" 쇼핑몰 대표 지하철에서 승객 폭행
자신을 흘끔흘끔 쳐다본다는 이유로 지하철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30대 쇼핑몰 대표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최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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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흘끔흘끔 쳐다본다는 이유로 지하철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30대 쇼핑몰 대표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최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차 안에서 자신과 부딪혔다는 이유로 40대 여성 B 씨에게 욕설하고 손과 몸통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B 씨가 A 씨를 피해 하차했는데도 따라내려 폭행은 계속됐다.
첫댓글 또라인가 진심
누구냐시바
늬기야
신박하네 지구에서 흩어져
중복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1518?svc=cafeapp
후아유.. 뭐 대단하신분이면 자차 타고 다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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