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종걸 의원 2009년 4월 6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된 언론사의 실명을 공개.
이종걸 의원 ‘국회의원마저 협박하는 조선일보의 오만함을 고발한다’는 성명을 발표
“제 발언에 대해 조선일보사는 경영기획실장 명의의 협박성 서한을 저에게 보냈다”
출처 : 한국경제신문
이성규 기자
입력: 2009-04-06 19:1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064407d&sid=0106&nid=006<ype=1
첫댓글 우리는 언론을 신뢰합니다. 찌라시는 필요없어요..ㅋㅋㅋ
맞아염~ㅋㅋ
조중동을 내 리스트에서 삭제한지 어언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