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니 동성연애니 온갖것들로
하나님 말씀을 대신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지식있는 원숭이와 다르지 않다
생각해보라
이런 원숭이 저런 원숭이가 동네에
있다면 동성연애하는 원숭이를
당신은 떼어놓으려 애쓰는가
착하고 도덕적인 원숭이를
당신은 좋아하는가?
그들은 이렇든저렇든
원숭이에 지나지 않는다
아브라함이 그 나라 바로왕에게 자기아내를
여동생이라 거짓말했다
혹시나 이쁜아내를 뺏고
자기를 죽일까봐 염려가 되어
그렇게 거짓말 했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의견은 무엇일까?
의견 없음이다
그 거짓말에 대해 단한마디의 질책도
없었다
그시대에 남의 민족을 침입해서
남편을 죽이고 여자를 뺏어
동침하고 느낌이 안좋으면
돈받고 팔아 버렸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의견은 무엇일까?
단지 돈받고 팔지는 말라는것이다
단지 그뿐이다
인간이 깨끗한들 착한들
하나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
단지 인간들에게 유익할 뿐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사는것 그것은 인간에게 유익하다
단지 그뿐이고 하나님과 상관은 없다
원숭이가 착하고 도덕적인게
인간에게 별반 관련없는것과 같다
마치 하나님이 그걸 요구하는것처럼
말하는것은 무식한 원숭이 짓이다
무슨 큰일이나 한것처럼
뻐기는것은 우스운 일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요구하는것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 한다
그뜻대로 하는 자만 천국에 간다고
예수가 말했다
그 뜻이 도대체 뭘까?
성경을 아는것 하나님을 아는것을
말한다
호세아는 너희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했고
열심히 하나님을 알자 했다
그는 새벽빛같이 일정하다
했다
일정하다는게 뭘까
그걸 아는것이 천국가는 비법이다
성경은 절대 도덕책이 아니다
요즘 목사들 설교를 들어보면
마치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처럼
말한다
무엇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자기들 맘대로 없앴다 지웠다
하고 하나님이 일정하지 않은것 처럼
말한다
그러나 예수의 말을 잘듣고
해석해보면 내뜻대로 하지말고
아버지 뜻대로 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기독교전체는 아버지는 없고
오직 예수만 있다
그게 사탄이다
기독교아닌 무당을 믿는게
사탄이 아니다
목사들 신부들 90프로 이상이
사탄이다
하나님 이름팔아 떼 돈벌고
그 돈으로 해외봉사한답시고
떡칠하고 계속 선한일 한다고
돈을 끌어들인다
그들 모두 지옥행이다
누가 하나님 이름팔아 손쉽게
떼돈버는 사람들을
천국 보내겠는가?
어림반푼도 없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들
99프로가 지옥행이다
설마 하겠지만
예수님은 마지막때 내가 한 그말이
너희를 심판할것이라 했다
그 말이 성경에 어떤 말일까?
벼락보다 핵폭탄 보다
무서운 심판의 말이 도대체 뭘까?
어떤 구절을 말하는걸까?
기독교인의 99프로를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예수님의 말은
성경 몇장 몇절일까
아는 사람이 현재 없다
예수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그 말은 성경 세곳에 뚜렷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재 해석이 안될뿐이다
목사들 모두 해석이 안되는 세구절
그것은 뭐고 내용은 뭘까?
그 말의 해석을 알게 된다면
아무리 위대한 목사라도
자기의 자리를 던지고 다시 처음부터
신앙하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카페 게시글
기독교
성경책은 도덕책이 아니다
안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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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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