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힌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리를 짙누르고 간 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또 당신 이름과
그 텅빈 거리를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속으로 새벽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 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얘기 하는 나무와 새들이 얘기 하는
그 신비한 소리를 들으려 했소
강물속으론 또 강물이 흐르고
내맘 속엔 또 내가 서로 부딪치며 흘러가고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또 가득 흘러가오
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곁에 오래 머물 때
우리 이젠 새벽강을 보러 떠나요
강으로 되돌아 가듯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 처음처럼 신선한 새벽이 있소
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 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거요
흘러가도 또 오는 시간과 언제나 새로운 그 강물에 발을 담그면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천천히 걷힐거요
첫댓글 기회는 앞 이마에 머리카락이 몇 가닥이라지요.
어제 장인수님께 무료 녹음 쿠폰 받으셨으니
그거 쓰시라공 잽싸게 신청곡 올립니다.
제가 지금보다 더 대박나서 집에 방음 녹음실
차리시라고 빌고 있슴다.~~~
신나는 오후 되세요.~
미친놈 처럼 노래부른지 얼마 안된는데...또 차안에서 집 안에서 효자(집개이름) 다이어트라 간식안줬는데. 또 줘야 하네요
'시인의 마을' 요것은 아는데. 얼마전 북한강 갔다 왔는데
아는노래는 빼고 요걸 찍으셨네요 ㅎㅎ ㅎ 누구(그세월님)말데로
쪽집개 맞으십니다
청포도님!!!
이번 기회에 방음녹음실 차려보시지요!!!ㅎㅎㅎ
멋진음성!!! 기대할께요~~😄😄😄
신청곡 들어옴에 축하!!! 축하!!!
방음 녹음실요? ㅎㅎ
왜 닉 이 틈새에 핀다 인지 알거 같아요 ㅎㅎ
아는 노래 쏙 빼고 모르는 노래 를 신청 하시는구만요...
버들님 기대에 모자라도 이해주실거죠? ㅎ
당근 당근 이해하쥬!!!
버들피디는 이해심이 넓거든요~~~ㅋㅋㅋ
ㅎㅎㅎㅎㅎ 일단은 오늘 퇴근때 부터 연습모드 돌입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븐데 엄살까지 ㅎㅎ
연습은 어디서나 가능한데 녹음실이 문제죠
장인수님 녹음 쿠폰 활용허세유,.~~^^
저도 글케 생각하네요.^^
네네....
그런데 효자가 청포도님이 노래 부르면 코러스 넣을려고 하나요?
갸가 허숙흰가요?
ㅋ 웰시코기 인데...
음악 나오면 간식주려나 하고 멀뚱멀뚱 쳐다봐요..
안주면~~~깽판 치겠단거죠
아항~ 나 처럼 숏다리 땅개~~갸가 집사를 훈련 시켰군요.
나한텐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긴데요.
저는 개하곤 절대로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거덩요.^^
ㅋㅋㅋ 글도 조용히 있는게 다행이죠 뭐
끝판에 화음 누면....열받죠
푸힛히히. 그림이 그려집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