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기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님의 부모님이 쓰나미가 있는 해변으로 걸어가고 있다면 가던지 말던지 부모인생이라고 외면할것인가요?어떻게든 죽음을 피하게 거기로 가면 안돼!!!!!!!!!라고 소리치고 데리고 오고 싶지 않은가요?
익명
10.05.13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보고 빵 뿜음.... 성경이 옛날 놈들이 기독교 믿게 하려고 다 지어낸 소설인거 아직 모르냐?? 성경에 나오는 지역이니 뭐니 다 구라인거 옛날에 밝혀졌어..
익명
10.05.11 13:25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이 다있구나. 종교때문에 만나고 종교때문에 헤어진다... 미친!!!
익명
10.05.11 14:22
님도 사랑한다면 남친이 따라와 주길 보다는 남친을 이해해 주어야지요... 남친은 종교에 관심 없는데 꼭 기독교만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상대가 따라와 주길 원하고... 이렇다니까...
익명
10.05.11 15:33
님..사랑하면 남편되실분이 교회가기 싫어하는 마음 이해하고 같이 집에서 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 종교인들은 타종교에게 배타적이지도 않고, 억지로 끌고가려 하지도 않는데...유독 기독교인들은 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기독교화 시켜려 하더군요..정말로 깊은 신앙심가지고 착하게 사는 기독인들까지 욕먹이는 짓입니다.
익명
10.05.11 17:16
2222222222222
익명
10.05.12 14:05
션 정혜영 같은 소리하고있네. 내 주변에도 님같이 기독교랍시고 션 정혜영 흉내내고 싸이에 사진 찍어 올리고 사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느님이 어떻고,하는 여자애가 있지요. 딱 그친구 생각나네.자기 종교아니면 배타적이고.ㅡ.ㅡ그럼서 지는 얼마나 양심적으로 사나.풉.질투도 많고 샘도 많아서 다른사람들 잘되면 심술궂은 소리 하고 앉아 있고 다른교인들보고 믿는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설교해싸코.ㅡ.ㅡ믿는 자기는 행동을 왜 그렇게 하는지. 님도 딱 모순입니다. 이기적인 기독교인의 표본을 잘 보여주고있네요. 남친이 왜 님이라 같이 교회 간다고 했겠삼?하도 가자고 지금처럼 난리니깐 간다고 한거겠죠.ㅡ.ㅡ 그러다 도저히 안되
익명
10.05.12 14:07
니깐 지금와서 솔직하게 그렇게 못한다고 햇을꺼아님?무슨 사랑한다면 따라와줘요?님이 사랑한다면 상대 의견을 존중 할 줄 알아야지. 님은 남친 안사랑함?남친이 지금이라도 교회그만다니라고하면 남친 잘 따라줄꺼임? 아니자나요. 진짜 님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아요. 교회같이 다니고싶으시면 교회 안에서 찾으세요. 가만보면 션정혜영이 좋은일 마니하고 좋긴좋지만 이상하게 어설프게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애들 다망치는거같음.ㅡ.ㅡ
익명
10.05.13 11:10
사랑하면 그 사람도 이해해줘야죠.. 한사람에 맞춰 살아가는건 결혼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무조건 따라 다녀라 이건 이기적인 생각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기독교가 더 안좋은 이미지인걸 기독교인들만 모르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차라리 두분을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헤어지신게 잘된거라 봅니다~
익명
10.05.13 13:43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함께 매지 말라고 했습니다..핍박과 조롱과 침뱉음이 괴로우시겠지만,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면 상상도 못할 신랑감을 보내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우리생각과 하나님생각은 틀리다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힘내시고 악한 댓글들은 사단마귀가 하는 조롱과 핍박이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미워하지마시고 오직 성령님의 위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10.05.13 14:05
ㅗ
익명
10.05.13 14:09
상상도못할신랑감 = 목사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0.05.13 13:47
댓글다시는 크리스챤분들께: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함에 있어서 사람들의 조롱과 핍박과 침뱉음과 수치를 자랑으로 여기고 하늘의 위로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두려워서 자신들의 말과 글을 사람의 비위에 맞추시면 안됩니다. 완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음을 전하고 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기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님의 부모님이 쓰나미가 있는 해변으로 걸어가고 있다면 가던지 말던지 부모인생이라고 외면할것인가요?어떻게든 죽음을 피하게 거기로 가면 안돼!!!!!!!!!라고 소리치고 데리고 오고 싶지 않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보고 빵 뿜음.... 성경이 옛날 놈들이 기독교 믿게 하려고 다 지어낸 소설인거 아직 모르냐?? 성경에 나오는 지역이니 뭐니 다 구라인거 옛날에 밝혀졌어..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이 다있구나. 종교때문에 만나고 종교때문에 헤어진다... 미친!!!
님도 사랑한다면 남친이 따라와 주길 보다는 남친을 이해해 주어야지요... 남친은 종교에 관심 없는데 꼭 기독교만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상대가 따라와 주길 원하고... 이렇다니까...
님..사랑하면 남편되실분이 교회가기 싫어하는 마음 이해하고 같이 집에서 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다른 종교인들은 타종교에게 배타적이지도 않고, 억지로 끌고가려 하지도 않는데...유독 기독교인들은 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기독교화 시켜려 하더군요..정말로 깊은 신앙심가지고 착하게 사는 기독인들까지 욕먹이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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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같은 소리하고있네. 내 주변에도 님같이 기독교랍시고 션 정혜영 흉내내고 싸이에 사진 찍어 올리고 사랑이 어떻고 저떻고 하느님이 어떻고,하는 여자애가 있지요. 딱 그친구 생각나네.자기 종교아니면 배타적이고.ㅡ.ㅡ그럼서 지는 얼마나 양심적으로 사나.풉.질투도 많고 샘도 많아서 다른사람들 잘되면 심술궂은 소리 하고 앉아 있고 다른교인들보고 믿는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설교해싸코.ㅡ.ㅡ믿는 자기는 행동을 왜 그렇게 하는지. 님도 딱 모순입니다. 이기적인 기독교인의 표본을 잘 보여주고있네요. 남친이 왜 님이라 같이 교회 간다고 했겠삼?하도 가자고 지금처럼 난리니깐 간다고 한거겠죠.ㅡ.ㅡ
그러다 도저히 안되
니깐 지금와서 솔직하게 그렇게 못한다고 햇을꺼아님?무슨 사랑한다면 따라와줘요?님이 사랑한다면 상대 의견을 존중 할 줄 알아야지. 님은 남친 안사랑함?남친이 지금이라도 교회그만다니라고하면 남친 잘 따라줄꺼임?
아니자나요. 진짜 님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아요. 교회같이 다니고싶으시면 교회 안에서 찾으세요. 가만보면 션정혜영이 좋은일 마니하고 좋긴좋지만 이상하게 어설프게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애들 다망치는거같음.ㅡ.ㅡ
사랑하면 그 사람도 이해해줘야죠.. 한사람에 맞춰 살아가는건 결혼이 아닙니다.. 사랑한다고 무조건 따라 다녀라 이건 이기적인 생각이죠.. 그래서 우리나라 기독교가 더 안좋은 이미지인걸 기독교인들만 모르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차라리 두분을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헤어지신게 잘된거라 봅니다~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함께 매지 말라고 했습니다..핍박과 조롱과 침뱉음이 괴로우시겠지만,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하면 상상도 못할 신랑감을 보내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습니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과 같이 우리생각과 하나님생각은 틀리다고 분명히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힘내시고 악한 댓글들은 사단마귀가 하는 조롱과 핍박이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미워하지마시고 오직 성령님의 위로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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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못할신랑감 = 목사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다시는 크리스챤분들께: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전함에 있어서 사람들의 조롱과 핍박과 침뱉음과 수치를 자랑으로 여기고 하늘의 위로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두려워서 자신들의 말과 글을 사람의 비위에 맞추시면 안됩니다. 완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다른이름을 주신일이 없음을 전하고 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아 진심 토나오는거 알지? 니들이나 사이비종교나 틀린게 뭐냐? 기독교가 아닌사람은 다 지옥가고 사탄과 함께하고,., 진짜 쌍욕을 퍼붓고 싶은데 참는다,, 적당히 해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