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스게 회원 이면서 사진 찍는 윤희곤 입니다...
지름 신고는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10년이상 DSLR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
삐-빅! 찰칵! 소리와 함께 크고 무거운 카메라...
여러가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잘 사용했지만,
조용한 환경 = 클래식 공연장 / 강연회장
에서는 큰 셔터 소리가 매우 약점으로 작용했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무서움? 이 있어서,
DSLR 카메라를 유지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판단하에
큰 맘 먹고 니콘 미러리스 4000만 화소 미러리스 카메라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DSLR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렌즈들을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70-200mm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나온걸 영입하자
생각으로 소니 70-200 GM2 렌즈를 영입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소니 + 니콘 = 소니콘 유저가 되었습니다.
이제 좋은 장비를 영입했으므로
좋은 사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지만...
현실은...
카메라 메뉴얼 1000p 짜리 정독하면서
뭐가 이리 설정할 게 많냐 머리 쥐어 뜯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첫댓글 지름은 신고해야죠
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ㅎ
새거 카메라 바디 하나 살 예산으로
중고로 구성했다는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구석에 처박혀있던 캐논 20d를 꺼내 동네를 돌아다니며 찍어봤습니다. 그새 폰으로 찍는게 익숙해졌는지 한쪽 눈 감고 뷰파인더를 보며 찍는게 영 불편하더군요. 눈을 감았다 뜨면 눈이 침침한 것도 같고...ㅠ
특히 큰 액정으로 전체 구도를 보며 찍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미러리스를 업어오진 않겠지만 세상이 바뀌고 내 몸도 그렇게 적응되버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원래 폰 바꿀 때 카메라 기능 따지지도 않았는데 다음부턴 따져볼 것 같아요. 비전문가에겐 작고 가벼운데 성능까지 좋은 폰카가 최고... 하지만 dslr 감성도 못버리겠어서 20d를 차마 처분하진 못하겠네요ㅠ
캐논 스무디!!!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ㅎ
저도 미러리스 시대에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고 찍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스포츠 촬영할때는 못할거 같다는 생각인데
야구장이나 배구장 찍덕 하시는 분들 보면...
다 그렇게 LCD 큰 화면 보면서 셔터 누르더라고요 ㅎ
@윤희곤 요즘 일프레임이라는 스트릿 포토그래퍼 채널을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그걸 보면 그렇게 카메라가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막상 잘 쓰지도 않을거면서...^^;
방금 그 채널처럼 희곤님이 경기장에서 만나는 팬, 선수, 구단 밎 경기장 직원들의 사진을 찍고 인터뷰하는 채널을 운영하시면 재미있겠단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물론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풀코트프레스 네 저도 인스타에서 몇번 본 그 채널인거 같습니다
아이디어 너무 감사합니다 ㅎ
니콘 z9 플래그쉽으로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사진에 관심있는 건 아니나 취미 때문에 소니 미러리스 쓰고 있는데, z9 새로운 모델 나오는거 기다려보고 a1m2랑 고민해보려 대기중입니다.
예산이 허락 되신다면
무조건 A1m2 고고 하시죠
안그래도 메모리 반도체 이슈 때문에
향후 나올 신제품들은 가격이 무조건 상승할거라서요 ㅠㅠ
저도 니콘 d5만 쓰다가 2년전에 루믹스로 넘어왔는데 아직도 서브 셀렉터로 초점 잡던 dslr의 그 손맛을 잊지 못합니다 ㅎㅎ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이번에 NASA에서 달에 갈때
챙겨간 카메라 중에 니콘 D5가 포함되있다고 하더군요
기존에 쓰던게 D6 라 당분간은
DSLR과 미러리스 함께 사용하면서 적응해 보겠습니다
이제 안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카메라 장비 핑계를 댈 수가 없게 되어서...
좋은 사진 결과물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
댓글 감사합니다 (__)
완전 초짜라서 그런데 아이들 기념사진 찍어주는 용도로 하려면 괜찮은 조합이 있을까요? 찾아봐도 뭔가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요 ㅎㅎ
아이들 사진이면
가만히 멈춰 있는 상황보다는
움직이는 상황이 더 많으실테니까
동영상 / 사진 촬영 기능이 좋은 제품들 중에서
선택해보심 어떨까 싶습니다
브랜드는 소니 / 캐논 중에서 추천드립니다
내가 쓰면 니콘
남이 쓰면 소니 / 캐논 이라는
사진 선배님들의 말이 급 생각나네요 ㅎ
뉴 바디! 는 미러리스로 가셨군요. 투웨이(?) 그립에 가죽으로 덮힌 바디가 인상적 입니다. 고민끝에 영입 하셨을텐데 좋은 결과물 얻으시길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000p ㄷㄷㄷ
농구공만 사도 농구 도사될 거 같고 농구호만 사도 덩크 팡팡 찍을 거 같은 기분인데
피바 규정집 완독해야 그나마 트레블링이나 턴 오버로 시비 털리지 안을 정도가 되는 그런 거 같네요.
그나저나 소니콘은 유니콘보다 더 때깔 납니다. 거듭나신 거 축하드려요~ :)
하하 사실
니콘에서 새로나온
유니콘ii 버전은...
가격이 너무 높아서 구매할 엄두가 안났어요 ㅎㅎㅎ
캬…니콘 플래그쉽이라니!! 기대하겠습니다.
전 요새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는데…뭘 들여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쿠쿠
댓글 감사합니다
필름카메라...
어느순간 인기가 높아져서 인지
필름 구매 가격이 넘사벽으로 상승해서...
저 개인적으로 영입하려면
니콘FM2 + 50.2 렌즈 구성이면
좋겠다 싶은데...
필름 유지비 감당을 못할 거 같네요 ㅎ
와우!!!! 멋진 카메라를 멋진 카메라로 찍으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데
아직은 적응할게 넘 많아서 힘드네요 ㅎㅎㅎ
전문가가 쓰기에 적당한 카메라죠...
반갑습니다. 저는 z8 유저예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Z9에서 성능은 동일하지만
무게를 줄인게 Z8 이라던데 부럽습니다 ㅎ
먼가 달뒷면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포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에 미국 NASA에서
보낸 달 탐사선에도 Z9 카메라가 포함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영롱하네요~
전 사용자가 관리를 너무 잘해서인지
버튼에 프린팅 지워짐도 1도 없고
2차 사용자로서 넘 기분 좋더라고요
젊은시절 카메라를 오래 붙들고 있었어요. 지금도 집에 중형 필름 쓰는 트윈리플렉스, 아그파 폴딩카메라. 올림푸스 하프카메라, RF카메라, 5D 맠1,2. 엄마백통......24-70L......
맞아요. 돈 많이 썼더랬죠.....
이번에 이사하면서 더이상 진열장에도 자리 차지 못하고 큰 가방에 넣어서 창고로 들어갔네요ㅜㅜ
나중에 제 방 생기면 그땐 진열이라도 꼭 해줘야죠 ㅜㅜ
아이들 크면 필름이랑 수동카메라 꼭 제 손으로 알려주고 싶어서 안팔고, 안버리고 갖고 있었습니다만....이젠 아이폰으로 충분한가봐요. 배울 생각도 없네요ㅡㅡ
온전히 20대 추억의 부스러기가 되어부렀네요ㅜㅜ
저도 대세에 따라서 미러리스로 넘어가려했는데......저렇게 창고로 가는걸 보니 짐이 더 늘뻔했나 싶기도 해요....
언젠가 다시 또 카메라 들고 나갈 날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윤희곤님이 부럽기도 한 날입니다.
가끔 올려주신 사진 잘 보고 있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한번이라도 더 카메라 들고 나갈 용기가 생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디지털카메라로 시대가 바뀌면서
스틱 메뉴얼 수동 자동차에서
오토매틱 자동차로 변경된것같다고 했는데
이제 미러리스 카메라는
완전 100% 전기차 + Ai 자율주행 자동차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 더 새로운게 등장하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사진 공부하면서 적응해보렵니다 ㅎ
얼마나 더 멋진 사진을 올려주실지
벌써 기대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진 결과물이 안좋으면
댈 수 있는 핑계가 사라져 버린거 같아서 ㅎㅎㅎ
못난 사진도 가끔씩 올려보겠습니다
건강하시죠? 좋아하는 물건 지르고 얼마나 기쁜 마음일까 생각에 제가 다 기분좋아집니다 ㅎㅎ 즐거운 촬영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지른다는 것은 그 행위 자체로
사람 도파민 폭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