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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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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학교 체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
뱅쮸 추천 0 조회 132,902 24.04.24 13:04 댓글 1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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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22:07

    나 초딩때 담임쌤한테 우유 안먹었다고 싸대기 맞은거 2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못잊음. 번쩍 하는 그 느낌 생생해

  • 24.04.24 22:16

    교사 입장에서는 다시 생겼으면 좋겠음 ㅋㅋ
    물론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 24.04.24 22:34

    나 수업시간에 준비물이었던 돋보기 보고 있었다고 교사가 돋보기로 머리 존나 내려침 ㅅㅂ... 초딩 땐데

  • 24.04.24 22:34

    그래 나도 초4때 "남교사"한테 당구대로 ㅈㄴ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벌이 진짜 제일 무식한 방법이긴 함

  • 24.04.24 22:40

    울학교 옆에 어떤 남자선생 남자애 ㅈㄴ패다가 그 남고생이 존나빡쳐서 그선생 졸라패서 선생 코뼈부서짐 ..

  • 24.04.24 22:40

    헐... 혈우병 걸린 초딩을... 미친나

  • 진심 빠따 개많이 맞음.. 의자 들고 1시간 무릎꿇기 이런거랑 엎드려뻗쳐 1시간 이런거는 일상이었음

  • 24.04.24 22:52

    치마입고 무릎꿇고 허벅지 맞은 적도 있는데…^^ 남교사한테,,, 낚시대 들고 다니면서 때린 선생님도 있었어

  • 24.04.24 23:02

    이때 너무 심했어서 제재를 한 건 좋은데 반대로 교권이 떨어진게 슬픔 중간은 없는걸까...

  • 24.04.24 23:30

    엎드려뻗쳐하다가 넘어졌는데 일어나라해서 명치맞은

  • 24.04.25 00:01

    연대책임으로 한명 잘못한걸로 운동장 40바퀴돌고 여자 남자 할거없이 운동장 흙바닥에 엎드려서 대걸래 대로 종아리 개맞음 진짜

  • 24.04.25 00:43

    아 그래서... 다들 그 나잇대면 체벌 안 당해봤겠네 하지만 나이에 비해 초딩때 체벌 기억있는데 저때쯤 사라져서 그렇구나 아직도 기억날만큼 상처임 근데 2011년에 금지된것치곤 교사들 학생 체벌해야된단 인식 더 간건지 뭔지 법적금지 치고는 조심해야된다는 인식까진 꽤 걸린 것같음 교사들 폭력적인거 몇년 더 갔고 요즘 세상 체벌 누가하냐고 사리는 느낌은 나중에서야 들었어 학바학일수도 있지만

  • 24.04.25 01:13

    그때 체벌하고 그런 사람들 찾아내서 연금뺏어왔으면.. 난 반장인데 애들 조용히 안시켰다고 쳐 맞음 ㅅㅂ 존나 어이없어

  • 24.04.25 01:31

    초3 때 컴싸랑 네임펜 헷갈려서 마킹 잘못했는데 교실 앞으로 불러서 답지 찢어서 나한테 던져버리고 싸인펜으로 이마 밀치던 샘 생각나네 ㅎㅎ 아주 바보취급 당했었는데

  • 24.04.25 01:47

    우리세대 불쌍한게 어렸을땐 선생한테 맞고 커서는 선생돼서 학생한티 맞음

  • 24.04.25 01:49

    초5때 엎드려뻗쳐 시키고 발로 밀어서 넘어뜨림...ㅋ
    중딩땐 급성맹장이였는데 엄살이라고 조퇴안시켜주고
    고딩땐 가방에 공책밖에 없다고 뺨 때림

  • 24.04.25 04:49

    진작에 없어졌어야할 ㅈ같은 문화임 ㅋㅋ

  • 24.04.25 06:33

    준비물 없다고 초딩때 30센티 자로 뺨 맞고 중딩 때 숙제 채점 몇 이하 디폴트로 멍드는 회초리 맞았음
    그때 회초리 바람소리 존나..

  • 진짜 초딩때부터 오지게 맞았지ㅋㅋㅋㅋ..

  • 24.04.25 08:35

    많이 들어있는 물티슈 곽으로 대가리 8대 내려쳐서 뒤로 자빠쟜는데 그대로 멱살 잡고 일러나서 싸대기 5대 더 맞음 ㅅㅂㅋㄱㅋㄱㅋ심지어 나 98이야..ㅋㅋㅋㅋ체벌금지된 이후로 맞음

  • 24.04.25 09:12

    뺨맞고 고막나간애도 있었는데 문제는 이렇게 맞고자란애들이 교사됐더니 학생한테 맞는다는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04 14:20

    조례 폐지되어도 학생 못 때림.

  • 24.05.06 09:03

    초4때 남자담임 아직도 못잊는다^^ 애들 줄세워서 앞에나오게한다음 엉덩이 때리고 발때리고 손때리고 존나 억압하고 결국 엉덩이에 일자로 멍개크게들어서 우리아빠 개빡쳐서 학교 뒤집어엎었었지 유일하게 아직도 이름까지 기억나는 선생 ㅎ

  • 24.05.06 10:21

    애를 쳐패는 선생들 많았네

  • 24.05.07 13:00

    고3까지 맞았어요 ㅡㅜ

  • 24.05.07 15:56

    중학교 때까지는 손바닥 많이 맞았는데..

  • 24.05.07 22:06

    학원 선생님이 문제 틀리거나 이해 못하면 머리 𝙅𝙊𝙉𝙉𝘼 쥐어 박았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

  • 24.05.08 23:57

    각목같은걸로 머리내리치던선생 잊지못해 ㅅㅂ 잘못되면 어떻게할려고 구랬는지

  • 24.05.09 11:27

    나도 중학생때 내가떠든것도 아니고 내옆이랑 내앞이 떠들고 잇엇는데 내가 처맞은거 기억남 ㅠㅠ 단소같은 매 뿌러질때까지 ㅈㄴ 트라우마
    다른쌤들도 시끄럽게 하는애 잇으면 분필이나 칠판지우개 던지던것도 일상

  • 24.05.09 22:25

    초딩때 주먹쥐고 엎드려뻐쳐를 4교시내내 시켰던 선생 생각남
    주먹피날때까지 시키고..앉았다 일어섰다 3천번씩 시켰던 선생..

  • 24.05.11 08:50

    나도 초2때 원래 담임쌤 출산휴가라 대타로 나왔던 남교사 초2를 사물함에 발올리고 엎드려뻗쳐시킴..

  • 24.05.12 10:28

    지각했다고 하키채로 졸라 맞음

  • 24.05.12 14:43

    지각하면 빠따 맞거나 운동장 오리걸음 시키니까 학주보이면 그냥 아싸리 1교시 끝나고 들어가면됨..ㅎㅎ

  • 24.05.12 14:48

    그러게 적당히 햇어야지 ㅅㅂ ..

  • 24.05.12 21:58

    지각 50초 하고 하키채로 무지하게 맞음.. 그리고 신기하게 그날부터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안경썼어요

  • 24.05.12 23:34

    청소안했다고 안경 날아갈정도로 뺨때리고 무릎꿇리게하고 남자들은 얼굴때리고 여자애들은 치마걷어서 허벅지때리게하고 자가 분풀이 학생들한테 하던 개병신들 많았엌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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