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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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전쟁/미중전쟁, 누가 이길까??>🔥
https://m.youtube.com/watch?v=fed17xAcZCw
🍎 푸틴-시진핑, 모스크바 회담에서 의기투합 하여
'유라시아 제국' 만들기로 약속했다. 역사적 순간 되나??
옛날 냉전시대 소련/중공과는 체급이 사뭇 다르다.
지금 러샤는 군사기술 첨단국, 중국은 3년전부터 실질 총GDP 세계 1위국이다.
만약 여기에 기타 BRICS 국가 (브라질, 인도, 남아공)과 사우디이란 등 아랍국,
또 아르젠 등 남미 국가 등이 합세되면, 명실상부하게 세계 절반 넘는다.
그 동안 넘 오만무도 했던 'Pax Americana' 는 흔들리고,
세계는 서구권 vs 비서구권의 다극화 세상으로 나눠진다.
1991년 구 소련 붕괴 후, 유일 패권 해악이 넘 심했다!
15C 대서양 시대 이후 5백년 동안 유지돼 왔던 다극화 체제로 되돌아간다??
고립무원의 러샤에게는 구사일생 격이나,
중국은 그리 다급하지는 않기에 중러 사실혼 관계의 중심이 되고 싶다.
앞으로 이 결혼이 깨지지 않고, 잘 살 수있을까??
국제관계도 사인관계처럼 변화무쌍하다!
이해에 따라, 오늘 친구가 내일 적이 된다!
워싱턴 NEO-CON Deep State들은 러우 전쟁을 최대한 오래 끌어서,
러샤 국력을 완전 소진시키고자 한다.
우크라인들이 얼마나 많이죽고 또 나라가 얼마나 처참하게 초토화 되는지는 관심사 아니다.
미군 병사는 1명도 안죽고, 방산업체는 full 가동이다.
전쟁광들에게는 진짜 수지맞는 장사다!
19C 나포레온 러샤 정복 때, 크림 전쟁에서 또 20C 2차대전 히틀러 침공시에,
러샤는 홀로 전 유럽군대를 상대로 싸워 이겼다.
허나 이번에는 '유럽+미국' 이다. 허걱거린다!
바이든은 시진핑을 무섭게 협박한다.
중국은 Globalism 땜시, 러샤를 돕지 못한다.
굶주린 북극 곰은 주저 앉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전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 데이비슨 대장의
"2007년 이내 중국의 대만 침공설"이 언론에 대서특필 된다.
워싱턴의 Deep State들은 내년 美 대선까지 러우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그 다음에는 대만 문제를 구실 삼아 미중 전쟁 벌릴 생각이다. 각개격파 전략이다!
헬조선 NEO-CON들도 흥분한다!
한일 과거사 문제를 빨리 정리하고, 한미일 군사동맹 서두른다.
지정학적으로 한국은 베이징과 최단거리에 있어, 공격 선봉에 딱- 이다.
더욱 한국 육군은 세계 제 4위! 미일은 탐낸다.
일본 해군공군을 보태고, 미군은 미사일 후방 지원하며,
무적의 항공모함 전단 4개정도 동원하면 된다.
순망치한 (脣亡齒寒)이다!
러샤 없는 중공은 외롭다. 궤멸 되어, 8조각으로 나눠진다?
19C 아편전쟁 때처럼, 전승국들의 파이 나누기 시작된다.
우린 꿈에 그리던 고구려의 옛땅 '만주'를 차지한다ㅎㅎ-
가자, 가자! 태양의 제국으로ㅋㅋ-
역사란 것도 생물이다!
91년 구 소련 붕괴 후,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다"는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으로부터,
Pax Americana의 변증법적 붕괴는 시작되었다!!
-The End by YKS🍏
첫댓글 모두 동업자들 입니다.....치열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몸부림 치지요.....
국제관계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영원한 것은 국익 뿐입니다.
여지껏 5아이국가들의 성동격서전쟁을 잘 봤을거라 봅니다.
베트남전에서 철수하고난 후에 쏘련연방을 격파했죠.
물론 중국을 역시성동격서병법으로 갈라놓고 러시아의 돈줄을 막아버리고
군사적 경쟁을 계속했는데 미국은 윤전기로 달러를 찍어내면 끝장인데
러시아는 그게 안됐죠,
동유럽인들이 서방의 소비재시장이 되면서 소련권의 화폐가치도 폭락하게 되죠,
어째튼 성동격서전략에 나가 떨어진 겁니다.
이번에는 아프칸과 리비아 및 시리아에서 맘대로 약자들을 골라 때리다가
시리아는 그래도 살아 남았고 비경제적인 아프칸도 그냥 철수해버리죠.
그리고 나서 준비해둔 우크라이나 폭동으로권력을 거머쥐고 우크를 군사기지화한 뒤에
러시아를 침략하려고 언플질로 성동격서를 하죠.
러시아를 농락하는 걸 뻔히 알지만 강자에게 대들용기가 없어서 많이 참고 또 참는
인내라는 비굴한 무기를 안고 지내다가 더는 안된다고 느끼고 그들의 함정인줄
알면서도 과감히 들어간게 우크라이나 전이죠.
유로가 본색을 드러낸 것은 시리아와 리비아 전쟁을 보면서 알게 했고
우크라이나전쟁을 통하여 소위 자유주의국가란 게 침략국가라는 걸
전세계에 다큐멘타리로 보여준 겁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침략을 한 전례가 없죠.
늘쌍 터지죠.
지금 우크라가 미국을 대리하여 러시아와 싸우듯이, 한국군이 미군을 대리하여 중공군과 싸워야 될지도 모르죠.
미국 정치학자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
"소련 패망으로 미국식 자유민주주의 우월성은 입증되었다. 이보다 더 나운 체제는 없다. 미국의 패권과 평화는 이제 영원할 것이다"
미국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법칙이 존재하죠.
나머지 90%국가가 그들의 시다바리가 되게 되는데
언제까지 이 법칙이 생명계에 존재할지는 두고 볼 일이죠.
더구나 군집생활을 하는 생명체에게는 동종류의 법칙이 과연 존재가치가 있는지
밑바닥생명체들의 영원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고
그건 모든 생명체가 정합당한 룰과 경쟁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룰이 깨지면 그 채재는 즉각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영원한건 없습니다. 무기물도 영원한건 없습니다 유기물은 당연한거고 권력, 정치라는게 유기물인 인간이 조정하는한 영원한 제국이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화무 십일홍은 역사의 진리
@세리랑 맞습니다 이런 독재체제 때문에 국내적으로도 10% 미만 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하여 90% 이상의 시다바리가 필요한 것이죠.
@지금 이 순간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자연 법칙은 곧 인간사회 법칙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물과 세상만사는 그 최고 정점에서 HEGEL의 변증법적 붕괴를 맞게 되지요.
@세리랑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자연 법칙은 곧 인간사회 법칙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물과 세상만사는 그 최고 정점에서 HEGEL의 변증법적 붕괴를 맞게 되지요.
아니면 말고....
천조국 단일 패권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겠어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경제패권ㆍ 기술패권ㆍ달러패권ㆍ 군사 패권ᆢ 하나씩 둘씩 허물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