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옛극장 미림극장이 사회적기업 추억극장 미림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웹자보를 올릴 온라인 게시판을 물어 물어 지인의 소개로 이곳까지 와 글을 남깁니다.
추억극장 미림은 인천의 사회적기업으로 클래식 고전영화와 독립영화 그리고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입니다.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기업으로의 변모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홍대 뮤지션 51명의 이야기를 담은 파티51을 상영하고자 하오니,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월 10일(금) 첫회 상영 때는 개봉파티와 GV시사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어떤 분위기인지 가고싶어요.....
의미있는 공간으로 오래 살아남길 빌겠습니다.
종종 나들이 잊지 않을거고요^^
좋은 문화공간으로 재 탄생 된듯합니다 부디 명소가 되기를
관심 감사합니다. ^^
이름만으로도,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줄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네요.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정 표현이 일본,중국사람들 보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고, 요즘의 삶이 녹록지 않으니,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대단히
반갑고 좋은 소식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궁금하네요.가보고싶어 지네요.
아! 옛 생각나네요.양키시장도 생각나고!!!!
가까우면 가 보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굿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