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만원 이하에서 사서 꾸준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2우B도 역시 4만원 이하에서 사서 보유하고 있구요. 현재 수익률에는 만족합니다. 장기투자 가치투자 만세!!
문제는....
지난 6월부터 다른 증권주들의 '폭등'에도 불구하고 영 시원찮습니다. 물론 폭등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증권업종 다 올라가는데 비실대니 한숨이 나오네요.
나름대로 증권주들 중에는 성장성이 제일 낫다고 분석해서 들고 있는데 갈등이네요.
방법은...
1. 꾹 참고 계속 보유한다
2. 매도하고 요즘 잘 나가는 삼성증권 같은 걸로 갈아탄다.
3. 분할매도해서 삼성증권과 한국금융지주를 반반씩 들고간다.
4. 빚내서 삼성증권을 산다.(이건 아닌것 같죠?)
위의 보기가 아니라면 뭐 이럴 때 두고두고 씹을만한 문구라도 추천해주심이......
첫댓글 책에서 읽은것 같은데.. 매도시점이라고 생각될때는 매도전에 자기의 가치투자가 옳바른지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삼성으로 갈아탔을때에 얼마의 수익을 얻을수있을지도 계산해보고.. 만약 삼성증권으로 갈아탔을때 수익이 더 크다고 생각된다면 갈아타시면 되겠죠 ^^ 당연한소리만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햇갈릴때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죠?? 두 기업이 가치와 수익률을 분석.비교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이런 생각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상장된 회사가 한국금융지주가 아니라 한국투자증권이었다면... 증권주가 갈때 같이 가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잠시나마 잠깐 한국투자증권에 있어봤고... 거의 세뇌당하다시피 미래의 비전과 장래계획에 대해 들었습니다. 다만... 저에게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전 한국금융지주를 선택하겠습니다. 한국금융지주의 비젼은 2020입니다. 2020년까지 자산 20조원 ROE = 20%달성입니다. 지금도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잘해나가고 있구요. 다만 저는 미래에셋과 한국금융지주 중... 박현주회장이 끌려서 미래에셋을 선택했었습니다 ^^::
음... 주식을 사고 파는 이유는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주식을 사셨을때 생각했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가 현재도 유효하다면 파는데 조금 신중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생각하시는 가치보다 주가가 탁월하게 비싸게 거대된다면, 그리고 다른 좋은 대안이 있다면 냉큼 파는 것도 포트폴리오 운영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식을 파는 이유는 누가 그랬는지 지금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몇가지가 있죠 그 중에 기억나는 것은 기업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할 때, 또는 지금의 기업보다 더 나은 기업을 발굴 했을 때 (즉 지금의 수익보다 더 나은 수익을 안겨 줄 수 있는 기업을 찾았을 때) 몇가지 더 있는데 지금 생각이 안 나네요.
글 올리고 이채원씨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진정되었습니다. 도움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책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