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돋는데서 부터 해 지는데까지 찬양" 시 113편
최고의 날 - "해돋는데서 부터 해 지는데까지 찬양!"
돋는 데에서부터 해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From the rising ofthe sun to the place where it sets,
the name of the LORD is to be praised.
해가 돋는데서부터=============================장소도 되겠지만 시간도 적용된다.
해가 돋는 아침 시간 부터 해가 지 는 저녁 시간까지
그러니 사실----------------하루종일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종일 하나님 찬양할 일만 있는 것 ---------------- 얼마나 좋은 일인가!
매사가 기쁜 일이라 찬양 드릴 수 있지만 다 기쁜 일 아니라 해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서
우리는 하루종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선택(?)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날 - "해돋는데서 부터 해 지는데까지 찬양!"
요즘 나는 그런데 상황 자체가 찬양할까 말까 선택의 여지가 있는것이 아니라 마냥 찬양할 수 밖에 없고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아침 눈 뜨자 말자
잠을 잘때까지 계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