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구병모 소설 원작 영화 ＜파과＞ 주연 이혜영x김성철

[효동]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98734568

이번에 처음 공개된 포스터

감독은 민규동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김종욱 찾기, 정직한 후보 등)

기존에 공개되었던 '투우' 역 김성철

원래 변요한이었는데 캐스팅 변경됨







그 후에 주인공인 '조각' 역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고 있다가

이혜영 배우로 밝혀짐

참고로 주인공 캐릭터는 65세의 여성 킬러





현재 촬영중이고 작품은 올해 개봉예정이라고 함

[털실쥐]

와씨

[아인슈페너 사냥꾼]

심장요동쳐

[뭉게뭉게란]

와 재밌겠다

[그래도사랑하시죠?]

와씨

[푸팟퐁구리]

와우

[둥실라이드]

좋다!!!!!

[로또1등주세요]

오오 좋다

[bomthisway]

와 조각 대박

[도치고슴]

와씨... 튀어나오셨네

[돌비공포라디오]

우오ㅓㅇ

[생왕락극]

헐 조각 겁나 잘 어울려

[넵옙넴넹]

나의 투우는... 두툼한 넘이었는데...

[초전도치]

미친 이혜영배우님이 진짜잘어울린나..

[본투비하마]

이혜영 대박

[행운이찾아왔어요]

개재밌겠다ㅠ

[대충이라도하자응차]

개쩌러ㅔ

[아스파라가수]

하

[천암군]

투우...? 투우는...... 그래도 이혜영 기대된다

[Snowboarding]

내가 생각했던 조각은 좀 더 작고 왜소한 여성 약간 늙은 길복순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올드 전도연버점

[Snowboarding]

댓글보다 예수정님 검색해봤는데 딱 요런느낌이네 ㅋㅋㅋㅋ 사람들 다 비슷하다

[원박숭규]

변요한보단 김성철이 더 이미지 어울려 잘바꿧따 파과영화화라니 개소리지름

[큘큘냥]

로맨스가 강조되지않고 주인공의 삶이 더 많이 조명되고 그 삶이 시사하는 바가 많도록 제작되었으면 좋겠딘

[세일러 코스모스]

허억

[까리멍]

미쳐따미쳐따미쳐따..!!!!!!

[낮에 뜨는 달]

헐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