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ook
나도 그래서 지역화폐 카드로 내가 긁으면 무조건 할인된 금액으로 나눔
난 지역화폐 한 번도 사 본 적 없는데 친구가 지역화폐로 긁던 말던 그냥 원래 소비자가격으로 나눔. 왜냐면 내가 지역화폐 못 산 이유가 선착순에 들어본 적 없어서임....그리고 한도도 있잖아ㅋㅋ 그래서 걍 원금 엔빵함
바로 할인이면 할인 된 금액으로 나누고.. 우리 지역은 적립이라 그냥 원금으로 줘 적립금 빼고 주고 그런거는 생각 못해봤어
뭐든 간에 할인이 되면 그 할인된 금액으로 엔빵했는데.. 애초에 계산하는 친구가 야 나 할인되니까 내가 계산한다! 하고 할인해서 얼마야 개이득 얼마씩만 보내줘 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 결제한 금액 엔빵하는거지..
친구가 달라는대로 주는게 제일 베스트아닐까? 결제하고 돈보내달라 하는것도 은근 일이잖아 지역화폐 할인되는것도 시간맞춰서 선착순 물량으로 산 경우가 많을텐데 개인적으로 1만원만 쓸거 친구들하고 밥먹는거 계산하느라 3만원 쓴걸수도 있는거고..
며칠 노는데 친구가 이걸로하면 할인된다고 자기네 지역화폐로 결제했는데 원래 가격으로 달라고 했거든..?근데 돈이 10만원돈 차이나니까 좀 기분 그렇긴했어
걍 수고비라 생각하고 결제한 금액으로 해줌
원금 엔빵 할인도 뭐 친구가 받은건데 친구가 달라는대로 줄듯
나라면 그냥 결제금액으로 줌수고비라고 생각.. 난 내가 계산 안하고싶어ㅠㅠ 돈 받으러 다니는 거 은근 스트레스야 늦게주거나 까먹는(혹은 까먹은척하는) 사람들 때매 짜증남
난 내가 결제하고 할인된 금액으로 엔빵함
난 할인금액 왜냐,,,? 10명 넘는 모임 저걸로 계산하고 본인은 돈 오히려 이득보는걸 봐버렸음
할인전이든 후 금액이든 상관없는데 그런걸로 금전적 이득 얻으려고 모임때마다 자기가 내려고 기 쓰는건 싫어ㅋㅋ 지역화폐 쓰려고든 카드실적이나 연말정산 때문에도 자기가 꼭 계산하려고 애쓰는 애들 있어
친구가 달라는대로.. 주변에 돈으로 욕심부리는 친구 없어서 갈등생긴적이 없는데 저 경우면 걍 천원 더 낼듯
에휴 걍 먹고 떨어져라
어떻게보면 정산해주는 친구가 귀찮은일 대신 하는건데 나는 28000원나오면 걍 30000원보낸적은 많아도 이런일로 고민하는건 처음봄;; 여기도 끽해야 몇천원인데 그거 없는다고 죽는것도아니고 좀 놀랍긴하다
지역화폐 보통 한도 정해져있지 않아? 우린 일년에 200만원까지 이래가서 걍 원금 줄 듯..
먼저결제한사람이 할인금액에서 1/n 하자고 안하면 걍 원금으로 주는편
나도 그래서 지역화폐 카드로 내가 긁으면 무조건 할인된 금액으로 나눔
난 지역화폐 한 번도 사 본 적 없는데 친구가 지역화폐로 긁던 말던 그냥 원래 소비자가격으로 나눔. 왜냐면 내가 지역화폐 못 산 이유가 선착순에 들어본 적 없어서임....그리고 한도도 있잖아ㅋㅋ 그래서 걍 원금 엔빵함
바로 할인이면 할인 된 금액으로 나누고.. 우리 지역은 적립이라 그냥 원금으로 줘 적립금 빼고 주고 그런거는 생각 못해봤어
뭐든 간에 할인이 되면 그 할인된 금액으로 엔빵했는데.. 애초에 계산하는 친구가 야 나 할인되니까 내가 계산한다! 하고 할인해서 얼마야 개이득 얼마씩만 보내줘 해왔는데 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 결제한 금액 엔빵하는거지..
친구가 달라는대로 주는게 제일 베스트아닐까? 결제하고 돈보내달라 하는것도 은근 일이잖아 지역화폐 할인되는것도 시간맞춰서 선착순 물량으로 산 경우가 많을텐데 개인적으로 1만원만 쓸거 친구들하고 밥먹는거 계산하느라 3만원 쓴걸수도 있는거고..
며칠 노는데 친구가 이걸로하면 할인된다고 자기네 지역화폐로 결제했는데 원래 가격으로 달라고 했거든..?
근데 돈이 10만원돈 차이나니까 좀 기분 그렇긴했어
걍 수고비라 생각하고 결제한 금액으로 해줌
원금 엔빵 할인도 뭐 친구가 받은건데 친구가 달라는대로 줄듯
나라면 그냥 결제금액으로 줌
수고비라고 생각.. 난 내가 계산 안하고싶어ㅠㅠ 돈 받으러 다니는 거 은근 스트레스야 늦게주거나 까먹는(혹은 까먹은척하는) 사람들 때매 짜증남
난 내가 결제하고 할인된 금액으로 엔빵함
난 할인금액 왜냐,,,? 10명 넘는 모임 저걸로 계산하고 본인은 돈 오히려 이득보는걸 봐버렸음
할인전이든 후 금액이든 상관없는데 그런걸로 금전적 이득 얻으려고 모임때마다 자기가 내려고 기 쓰는건 싫어ㅋㅋ 지역화폐 쓰려고든 카드실적이나 연말정산 때문에도 자기가 꼭 계산하려고 애쓰는 애들 있어
친구가 달라는대로.. 주변에 돈으로 욕심부리는 친구 없어서 갈등생긴적이 없는데 저 경우면 걍 천원 더 낼듯
에휴 걍 먹고 떨어져라
어떻게보면 정산해주는 친구가 귀찮은일 대신 하는건데 나는 28000원나오면 걍 30000원보낸적은 많아도 이런일로 고민하는건 처음봄;; 여기도 끽해야 몇천원인데 그거 없는다고 죽는것도아니고 좀 놀랍긴하다
지역화폐 보통 한도 정해져있지 않아? 우린 일년에 200만원까지 이래가서 걍 원금 줄 듯..
먼저결제한사람이 할인금액에서 1/n 하자고 안하면 걍 원금으로 주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