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에 거리시합을 하다 2명이 그자리에 죽고 한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올림픽에 흥분도 채가시지 않은 시점에 정말 안타까운 기사 였습니다 해운데나 광안리를
가본분들은 알겠지만 일부 자칭폭주족들이 8.15나 열화전차란 이름으로 이상한 새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아주양아치들같으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나이가 26,29,20 로 20대초중반
이었습니다 죽은분들에 나이도 26으로 봤습니다 ..이해가안가지만 부디생명귀한거 알고
부모께 물려받은 100억에 가치가있는 자신의 몸 소중히 간진해서 부모님얼굴에 주름쫌
줄이도록 노력또노력 해야하겠습니다
라이트온 저속주행에 건전한 바이크문화를 이곳에서 모두가 만들어갔슴 하는 바램임니다 ~~
고롬전이만 ~~
첫댓글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들 폭주족들은 죽는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부모님의 눈물은 어떻할 건가요.. 죽어서 후회해 봤자 소용 업는 일이죠... 안전운저... 라이트온....
웬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탠덤이 죽었다고 들었는데,, 죽은 여자아이만 불쌍하죠
여러분들도 여자분 태울때 헬멧 쓰고 텐덤해주세요 운전자 보면 지만 살라고하나 그런생각이드네요
저러니까 부모님들이 오토바이를 못타게 하지;;; 저희 아버지 택시 하시는데;;; 더더욱 안된다고!!!!
음...저기...죄송한데...해운데가 아니라 해운대..ㅎㅎ;
열화전차 카폐 회원들 정말;; 너무했네 나이트 온^^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나이어린 제가봐도 참........철이 안든사람이 많은듯 싶네요 ㅡ.ㅡ
철이 아직 없지요 자식낳아서 길러봐야 철이 들겟지요. 가슴조이며 자식기다리는마음[바이크타고 나가면]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