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Z4xc5AJFVSs?si=w5iiTWl2eVyE7Qde
조국혁신당 박은정 "(채 해병 관련) 대통령실 압수수색 즉각 이뤄져야"
박 당선인 "수사 외압 사건, 언론이 굉장히 관심 가지고 취재한다고 들어"
"이시원 비서관 전격 소환해야...공수처 수장 없어서 수사 동력에 조금 의구심"
특히 박 당선인은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이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통화한 의혹이 있다며 이 비서관을 '제2의 우병우'라고 칭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있으면서 대립각을 세웠던 박 당선인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굳이 '채 상병 특검법'을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실을 밝힐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시원 공직기강 비서관은 제2의 우병우(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가 아니냐"고 한 뒤 "윤 대통령이 '수사 외압'과 무관하다면, 이시원 비서관 등 대통령실 관련자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국방부 및 군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지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youtu.be/Z4xc5AJFVSs?si=aaTzLIlg1-HiTJuC
첫댓글 ㅈㅂㅈㅂㅈㅂ 압수수색 가자 도주 우려 있으니 구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