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FhNg5Lxi"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hNg5Lxi</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학폭으로 장애인된 남성, 5명에게 새생명 주고 하늘로 떠나" data-og-description="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hNg5Lxi"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019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RD14P/bl4GLRqSNhJ/n1Hx1JBQ9MqU3NLXQKnXN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800"><a href="https://naver.me/FhNg5Lxi"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hNg5Lxi"><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RD14P/bl4GLRqSNhJ/n1Hx1JBQ9MqU3NLXQKnXN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8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학폭으로 장애인된 남성, 5명에게 새생명 주고 하늘로 떠나</p><p class="og-desc">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aec078defe70102feece75f2338765127fa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aec078defe70102feece75f2338765127fa3d27"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841"></div><p style="text-align: center;">학창시절 학교 폭력을 당해 장애 판정을 받았던 3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br><br>최 씨는 지난달 21일 저녁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br><br>가족들에 따르면 최 씨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정신질환이 생겨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br><br>최 씨가 자유로운 활동을 못한 것에 대해 마음 아파했던 가족들은 그가 다른 생명에게서 새롭고 밝은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br><br>최 씨의 모친은 "생전에 못한 일 하늘나라에서 다 하길 바란다"며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며 떠나서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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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데도 아직 신이 있다고 믿나? 피해자는 끝까지 선한 영향만 주고 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 신상 공개해 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ㅈㄴ짜 가해자 얼굴 까... 존나 빡쳐 시발....가해자 새끼들 니들은...존나 애새끼 낳으면 그 애새끼한테 칼 맞아 죽을 거야 ㅈㄴ짜 비참하게...고려장 당하거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다 마음아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래서 학폭연예인들 여남불문 안나왔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너무 가슴이 아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나고 마음 아프다..좋은 데서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착잡해…
마음아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서는 고통없으시길 바래요..가해자들 신상공개해 ㅅㅂ 사회에서 얼굴도 못들게 다니게 해야댐
하… ㅠㅠ 아이고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나쁜 기억 다 잊어버리시고 편히 쉬시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상해.. 부디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너무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