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알츠하이머,파킨슨병의 새로운 희망을 발견 하였다
Nasopharyngeal Limphatic Plexus
(비인두 림프관망)
턱 아래의 목 주변 림프관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인간의 뇌는 하루 약 500ml의 뇌척수액을 만든다.
대부분은 배출되고,
두개골 내 뇌척수액의 양은 150ml 정도로 유지된다.
뇌 활동 이후 생성된 독성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 등이
뇌척수액과 함께 배출된다.
뇌척수액 배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이들 물질이 축적되어
뇌 인지 기능 저하, 알츠하이머병 등이 발병한다.
그런데,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뇌척수액이
도대체 어디로 빠져나가는 것 일까 ?
NOTE:
매일 뇌 속에서 축척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도록
나소파렌지얼 림프 순환을 촉진시키면
뇌의 퇴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 이다
이 것은 획기적인 발견이다
만약에 뇌속에 잠재되어 있는
베타 아밀로이드 프라그와
타우 단백질 성분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축척되지 않게 한다면
뇌의 퇴행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그러한 약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 된다
더불어 약 이외 이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세 진동과 심부 온열 효과를 병용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내었다
아직 케이스 리포트 자료이지만
현재 치매와 알츠하이머 증상을 치료하는
특별한 약이 없기에
보완적 방법으로 충분히 고려 해 볼 수 있다고 본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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