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아련하네요제 시대는 아니지만
첫댓글 이런거 볼때마다 이런 사진,기록이 남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주로 외국 기자나 한국 주둔 군인들이 찍어놓더군요.
이제 50년전이라고 하면 1950년대가 아니고, 70년대라는게 저도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사진만 보고 50년전이면 6.25 이후인가
맨 나지막 사진 남대문이군요. 지금이랑 주변이 많이 달라서 한참을 셍각했네요 ^^
저때 강남땅을 사놧어야되는데 명동이랑 종로도
다른건 과거가 그립지 않은데 어릴 때 다같이 동네에서 모여서 뛰어놀고 하던건 참 그립네요
제가 중학생일 때 모습들이네요. 서울만 해도 매우 낙후된 곳들이 있었고, 괜찮은 곳들도 있었고요. 그 편차가 너무 컸었죠.당시 집안 어른과 지인들이 얘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하야트 호텔 뷰가 너무 안 좋아, 앞에 있는 그 판자촌 다 싹 쓸어버려야 하는데..." 이런 소릴 듣고 어린 마음에도 "이건 아니지 않나?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살라고?" 이런 걱정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와...사진 한장한장이 다 아련하지네요....좋은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첫댓글 이런거 볼때마다 이런 사진,기록이 남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주로 외국 기자나 한국 주둔 군인들이 찍어놓더군요.
이제 50년전이라고 하면 1950년대가 아니고, 70년대라는게 저도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사진만 보고 50년전이면 6.25 이후인가
맨 나지막 사진 남대문이군요. 지금이랑 주변이 많이 달라서 한참을 셍각했네요 ^^
저때 강남땅을 사놧어야되는데 명동이랑 종로도
다른건 과거가 그립지 않은데 어릴 때 다같이 동네에서 모여서 뛰어놀고 하던건 참 그립네요
제가 중학생일 때 모습들이네요. 서울만 해도 매우 낙후된 곳들이 있었고, 괜찮은 곳들도 있었고요. 그 편차가 너무 컸었죠.
당시 집안 어른과 지인들이 얘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하야트 호텔 뷰가 너무 안 좋아, 앞에 있는 그 판자촌 다 싹 쓸어버려야 하는데..." 이런 소릴 듣고 어린 마음에도 "이건 아니지 않나? 그럼 그 많은 사람들은 어디 가서 살라고?" 이런 걱정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우와...사진 한장한장이 다 아련하지네요....
좋은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