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의 디렉터가 욕설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아일릿을 담당한 허세련 크리에이티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손가락 욕설 사진을 공유했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흐름상 민희진 대표를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략
민 대표는 "우리 안무 왜 마음대로 썼냐? 우리 안무가들이 화나 있다. 이건 아일릿도 망치는 길"이라며 분노했다. 민 대표는 "쉽게 따라 해서 잘하면 없는 애들이 좌절한다. 그룹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어야지 너도나도 다 뉴진스가 되면 뉴진스에게도 안 좋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아일릿 디렉터가 욕설 사진으로 맞서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솔직히 안무 비슷한데 왜 저럴까" "회사 분위기 알만 하다" "민희진 싫다고 해도 비슷해 보이는 건 팩트. 가만히 있어야 중간이라도 가는데" "가만히나 있지. 똑같은 수준" "도긴개긴" "아닌 척 하는 건가? 비슷하긴 하잖아" "같은 수준인 거 인증하고 있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어디서 구한겨 촌스러워
저것마저 촌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련....
약간 싸이월드
바탕체빨간색굵게해서 야 다 꺼져- 이감성인데
허세쩌는이미지옄ㅋㅋㅋ
미감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웃겨ㅋㅋㅋㅋㅋㅋㅋ
본명이 허세련이야...?
모키시절 감성 가지고 뭔 뉴진스를 카피하겠다고..
머햌ㅋㅋㅋㅋㅋ
짜쳐요..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에디터 출신 디렉팅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미감 없어?
중국인이야??
진짜 분위기파악 못한다 ㅋㅋㅋ
수준
카피카피카피카피~
어휴 ㅠ
뭐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피드에 있는거 다 걍 뉴진스 짜집기더만 뭐가 그리 커리어에 당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