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립형 특성화 대안중학교 교사입니다.
내일은 학교 일정이 안되서
오늘 학생 자치회 주관으로 세월호 기억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생들이 먼저 기억하자며 매년 하는 행사
올해도 아이들 나름 진지하게 진행됩니다.
관련 영상을 보고
돌아가신 선생님들 이야기를 나누고
합창단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곡을 듣고
노란 종이배를 만들어
하늘의 천사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너무 예뻐서 비스게에 자랑하고 싶었어요.
근데 우는건 다 쌤들만 우시네요 ㅋㅋㅋ
나이가 드니 눈물이...으흑 ㅜㅜ
첫댓글
선생님들을 감동 시키는 학생들이라니.. 대단한 친구들이네요
벌써 내일이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
내일 세월호 기억식은 '대통령이 최초로 참석'하는 감동적인 기억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눈물 나는게 정상입니다.
교육 일선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훌륭한 선생님~~~리스펙~~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ㅠㅠ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참사입니다. 남아 있는 부모님들 마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찢어져요.
저 아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너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수업시간에 꼭 얘기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지금의 아이들보다 저 안타까운 일을 눈으로 목격한 선생님들께서 더 눈물이 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의 어른들 모두 희생된 아이들에게 마음의 빚이 있죠.
몇년전 4~5시간 차끌고가서 세월호보고, 팽목항 다녀왔습니다..비슷한나이 자녀를 키워서 더욱 맘이 아프네요.,
함께 해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아고 예뻐라 내새꾸들❤️
정말 멋지네요.
학생들 선생님들 다들 고맙습니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멋진 학교네요!
좋아요!!!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다 훌륭하고 아름다우세요.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멋진 선생님, 멋진 학생들
우리도 추모 주간입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ㅠㅜ
이야.. 전 어제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기억교실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착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