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어제는 친구들과
月花 / 李 月花 추천 3 조회 115 23.10.18 12: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8 12:52

    첫댓글
    시인님 제 글 댓글에서 봤던 내용이군요.
    아마
    저 곳은 아마 낚시금지구역
    그래서 먹잇감 풍부해 저리 새떼 몰렸겠군요.

    힐링!
    자주 하세요.
    월화 이월화 시인님!~~~^0^

  • 작성자 23.10.18 13:11

    맞아요..ㅎ.
    아니 어디서 그리 많이 날아왔을까요?
    너무 놀라워요...ㅎ

  • 23.10.18 12:52



    수정금 의 맑은 소리
    청각이 우리들 마음을 맑게 해준다는 소리들 ~~
    월화 시인님이 이 음악을 좋은 이야기 글로 함께 해주셨네요
    찡끗 ^&*

  • 작성자 23.10.18 13:02

    너무 청아한 소리가 귀가 맑아지는것
    같아요. 소리가 귀청소를 해주는것 같아요.

  • 23.10.18 12:58


    와우 !!!
    정말 저렇게 많은 새 때를 처음 봅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공기 좋은 곳을 잘 아셔서
    걷고 자연을 담아 오시는 월화 시인님 ^^
    아마 견강 은 만점 받으실겁니다

    친구가 원주에도 있나 봅니다
    저도 가끔 영화를 보러 원주를 갑니다
    예술회관에서 축제가 있을때도 ..

    벌써 철새가 저만큼 날아 왔군요
    자연의 모습들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 할때가 있답니다
    어디서 왔을 까요???

    그런데 벌썩 독감예방을 하셨군요
    전 아직 ~~~
    오늘 알아봐야 겠네요 ..
    그런데 이젠 예방접종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고민입니다 ~~ㅎ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소담과 함께 해주시니 늘 감사백배 입니다
    월화 시인님 ^^
    사랑 합니다 ~~

  • 작성자 23.10.18 13:07

    아직 접종 못하셨군요.
    해마다 병원나들이 귀찮아요.
    어쩔 수 없이 손자 자주 보려면
    예방주사 맞아야 마음 편해요.
    가까이 사셨으면 동행하자고
    했었을텐데.....

  • 23.10.18 13:11

    @月花 / 李 月花
    어머나 ~~
    친구 분들이시군요
    마음들이 너무 포근 하실것 같아요
    어느분이 원주에 사시나요 ?

    그래도 가찹은 동네라서
    원주를 나가면 혹시나 ?? ㅎ
    늘 정겹습니다
    마음이 푸근 하신 월화 시인님 친구분들이시니 ~~

    저의 지인님들 ~~
    뒷모습도 알아 보실려나 ~~ㅎㅎ

  • 작성자 23.10.18 13:14

    @소 담 가운데 친구입니다.
    사진 표정이 좀 잘 안나왔네요.
    제가 원주에 가게되면
    가까우니 소담님 뵙고 싶네요.

  • 작성자 23.10.18 13:18

    @소 담 뒷모습이라 어려운데..ㅎ
    왼쪽에 계실것 같아요.

  • 작성자 23.10.18 13:20

    @소 담 친구도 횡성에 있는 호수 자주 간다고
    했어요.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며..

  • 23.10.18 13:23

    @月花 / 李 月花 그러시구나요 ~~
    가찹은데도 전 그렇게 나가기가 어렵더라구요 ~~

  • 23.10.19 06:05

    와~흰뺨 검둥오리 떼를
    처음 보네요.
    이름도 저는 생소하네요.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여고 동창들과
    재미나는 가을 하모니를
    만끽 하셨네요.

    이 멋진 10월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월화 시인님!^^

  • 작성자 23.10.19 06:51

    어머나 정토님 댓글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공감해 주시니 너무 즐겁습니다.
    그런데 정토시인님의 시를 만나 감상하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 만날까요?..
    글도 모시고 오시어요....

    극락정토에 모셔 두고 몸만 오셨나요?...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 목요일..

    목화꽃 피는 밭길 거닐며 가을 향기 느끼고 싶어지는 오늘
    행복한 발걸음 가시는 곳곳마다 즐거움 샘솟는 날 되오소서..
    감사합니다...

  • 23.10.21 14:06



    맑고 청아한
    힐링을 하고 오신 월화 시인님
    자연은 고로
    우리를 평안함 속으로
    그죠!

  • 작성자 23.10.21 14:12

    아효.. 저 지금 물향기수목원에
    와 있어요.
    근데 베베시인님 혹여 계실까 하고
    찾아봅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