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いたかったぜ-五木ひろし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編曲 上原げんと 編曲 川村栄二
一 逢いたかったぜ 三年ぶりに 逢えて嬉しや 呑もうじやないか 昔なじみの 昔なじみの お前と俺さ 男同志で 酒くみ交す 街の場末の お- 繩のれん
二 生まれ故鄕の 想い出話し 今宵しみじみ 語ろじゃないか 昔なじみの 昔なじみの お前と俺さ こんど あの娘に 出逢ったならば 無事(まめ)で居るよと,お- 言ってくれ
三 誰が流すか ギターの唄に 遠い思い出 偲ぼじゃないか 昔なじみの 昔なじみの お前と俺さ 夢が欲しさに 小雨の路地で 泣いたあの日が あ- 懷かしい
自然と調和した多様な産業の栃木県鹿沼市 鹿沼市(かぬまし)는 栃木県의 거의 中央 首都 東京에서 100km 圏内에 位置하며 人口는 約 10万 名입니다 市의 西北部는 日光連山에 둘러싸여 있으며 特히 봄 新綠,가을 丹楓철에는 徒步 旅行者가 찾아오고 여름에 는 낚시꾼들로 북적거립니다.
또 四季節마다 自然을 滿喫 할 수 있는 登山코스도 많이 指定되어 있고 多彩로운 稜線 에서 山頂上을 向하다 보면 雄大한 파노라마가 한눈에 들어오며 市內에는 地衡을 살린 언덕 코스까지 즐길 수 있는14個 골프코스가 있습니다.
主要 特産品은 于先‘さっき(映山紅)’을 들 수 있습니다 鹿沼市는 東部를 中心으로 園芸用 흙인 ‘鹿沼土’이 採掘됩니다. ‘鹿沼土’는 通氣性이 뛰어나 映山紅 栽培에 適合하여 예로부터 活潑하게 生産되었으며 日本은 勿論 韓國이나 中國, 유럽 方面에도 販賣되고 있습니다 또 每年 5月 下旬에는 映山紅 祝祭가 열려 日本 全域에서 많은 愛好家가 訪問합니다. 映山紅은 鹿沼市의‘市花’이기도 합니다.
또 栃木県은 딸기 生産量과 販賣額 모두 日本最高로 鹿沼市도 県内 有数의 生産地로서 ‘とちおとめ’를 中心으로 新品種 ‘スカイペリー’ 生産에도 臨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부추,배,곤약,낙농,와규 等의 生産도 많아 首都圈을 中心으로 出荷하고 있습니다.
또 衫나무나 老松나무 等의 森林資源이 豊富하여 木工嶪도 發達했습니다 鹿沼市는 아름다운 自然과 調和를 이루며 農林商工業이 均衡있게 發展한 곳입니다.
絢爛豪華な秋祭り 鹿沼市는 世界遺産「日光의 社寺」와 寺刹이 있는 日光市에 隣接해 있어 옛날 東照宮(とうしょうぐう)等을 지은 匠人이 손수 製作한 것을 包含한 27台의‘彫刻屋台(ちょうこくやたい)’ 가 있는데 每年 10月 第 2 土•日曜日에는 國家文化財로 指定되어 있는‘鹿沼ぶっつけ秋祭り’에서 市內를 行進해 아름답고 華麗한 모습에 視線을 빼앗기게 됩니다.
祝祭에는 북을 연주하는 お囃子(おはやし: 반주 음악)가 必須인데 그 伝統이 現在‘鹿沼屋台囃子(かぬまやたいはやし)’로 이어지면서 祝祭를 演出하고 있습니다.이 가을 祝祭에는 韓國의 順天市長도 訪問했습니다.
さっきが縁で 鹿沼市와 마찬가지로 順天市도 映山紅이‘市花’라는 点에서 交流가 始作되어 特히 映山紅 生産者와 愛好家로 構成된 ‘鹿沼さっき会’ 韓國支部가 設立되었습니다. 두 市長과 民間團體의 相互訪問도 이루어져 ‘2013年 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出展이라는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心のこもった歓迎 이번 博覽會 出展에 즈음하여 準備段階부터 關聯 團體 等이 數茶禮 順天市를 訪問했으며 開幕式과 ‘鹿沼の日’等에는 市長과 副市長도 參席하여 順天市長을 비롯한 全羅南道 等 生産團體 여러분의 眞心 어린 歡迎을 받았습니다. 特히 開幕式 当日에는 바쁜 日程 中에도 超忠勤市長이 佐藤市長과 冨久田議長(当時)을 朝餐會에 草廳하여 經濟•文化 等 두 市의 友好交流에 關한 意見을 交換했습니다.
또 鹿沼市는 過去 파리市와 10年에 한번 開催하는‘2012 꽃 예술 園芸博覧会’에 出展한 經驗이 있었지만 半年에 이르는 庭園博覧会는 처음이라 앞서 言及한 ‘鹿沼映山紅 会韓国支部’의 協力이 없었다면 成功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韓国支部에서도 自身들이 栽培한 映山紅 盆栽를 弘報했으며 또 이 期間에 鹿沼市가 開催한‘映山紅 剪定 敎室’에 參加한 韓國支部 여러분도 熱心히 傾聽해 以後 親睦會에서도 時間가는 줄모를 程度로 交流를 나누었습니다.
コンクールで銀賞受賞 이번 博覽會는‘庭園’이 테마라 鹿沼市의 出展作品도 伝統 있는‘日本庭園’을 創作, 展示 했습니다 鹿沼市는 庭園樹 等의 綠化木 産業도 活潑한데 庭園은 ‘鹿沼市緑化木振興協議会’ 여러분이‘美와 伝統’을 테마로‘枯山水(かれさんすい)’와‘映山紅’을 造化롭게 넣어 만들었습니다.
庭園 準備工事는 出発 当日 飛行機 問題로 到着이 늦어졌지만 3日間의 徹夜作業으로 完成시켰습니다. 睡眠不足 等으로 컨디션도 完璧하지 않은 狀況이었지만 멋진 日本庭園이 造成되었습니다.
博覧会 마지막 날‘庭園展示コンクール屋内部門’에서 銀賞으로 入賞하여 地域新聞에서도 크게 다루어졌는데 關係者 모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交流拡大の起爆剤 鹿沼市에서는 映山紅을 包含해서 綠化木 産業의 輸出 促進을 推進하고 있는데 이번 ‘順天湾国際庭園博覧会’出展이 韓國에 對한 輸出 擴大로 이어 지기를 期待해 보는 바입니다.
또 이를 契機로 앞으로 經濟 交流뿐 아니라 市民次元의 스포츠,文化交流도 活潑히 하고 싶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