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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귀농! 이래서 어려워요 [귀농] 국가 귀농자금 2억원으로만 귀농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귀농경험자 추천 2 조회 12,551 14.07.19 18: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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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19:16

    첫댓글 공무원은 왜 반말을 하는거지요. 읽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 14.07.19 19:58

    공무원이 높으신분인데 반말로 까야지요..ㅎ

  • 14.07.19 20:0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20 00:55

    결론은 "귀농하면 그냥 훅 가니까 절대로 하지 말아라" 뭐~ 이런 뜻인가요? 무섭군요....

  • 14.07.20 12:41

    @자연의품으로 @자연의품으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귀농이 녹록치 않다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 대충 알아서는 택도 없겠군요...ㅎㅎ
    아직 쪽지보내기 권한도 없는데 더 많은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 14.07.24 17:42

    평생 안된다는 생각, 불평 불만으로만 사시겠어유? 아니, 국가에서 돈도 빌려주고 이런 저런 보조도 해 준다는데, 뭔말임??? 하면 된다. 안되면 되게 하라.

  • 14.07.19 22:16

    뭔가 확신이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야하지않나요 . 귀농은 해야하는대 돈은없고 그럼 품팔이해야하는대 그럴거면 안하는게났지요

    귀농생각한다면 뭔가 소신이있으니 하려하는건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귀농 할사람 아무도없지않나요.농촌도 돈이있어야 생활하는겁니다 귀농계획 잘세우고 실천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빛이다 강조 안해도 알사람은 다 아니까 너무 기안죽였음 좋겠내요

  • 14.07.19 23:22

    대출받아서 귀농한다구요. 그전에 자격조건을 갖춰야합니다. 아무나 대출 안해줍니다. 또한 대출즉시 모두 근저당처리됩니다. 경험없는 사람들 신불에 쪽빡차기 딱 좋습니다.
    귀농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14.07.20 00:26

    그러닌까 이론상 이라고 써 놔네ㅡ실제편 기대해 봅시다,

  • 14.07.20 00:48

    청사진은 장미빛인데 농촌선배님들 애기들어보면 현실은
    열에 아홉은 어두운것이다가 진실입니다
    계획=>농사=>판매=>처리 어렵네요 ㅠㅜ

  • 14.07.20 11:30

    남의 돈으로 한다는 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14.07.20 13:35

    농민들이 힘이든건 유통구조때문입니다
    생산자는 헐값에 애지중지키운 농산물 싼값에넘겨야하고
    소비자는 비싸게사먹는 말도안되는 유통구조...
    생산자와 소비자 둘다죽이는 이런구조속에서는 농업의 미래는 어차피힘들수밖에....

  • 14.07.20 13:41

    해마다 김장철이되면 배추가격이 이슈가되는데
    가격이폭락하면 아무대책도없이 있다가
    조금만 가격이오르기라도하면 수입해다가 업자들 배불리는 이상한짓을 아직도해대고있으니....

  • 14.07.20 15:27

    현실성없이 전시행정인듯..

  • 14.07.20 17:59

    당장 귀농자금 2억 준다면 내려간다 늘 말로만 어느 미친 공무원들이 해주나 단돈 십만원도 안해줘 말로만 귀농이지 귀농 프로그램 만들어 그지역 농촌인에게 자리 만들어주고 타지역에서 오는 사람들로 하여금 귀농 프로그램 한답시고 교육비 먹고자고 비용 본인이 부담하고 기껏해야 그지역 사람들 소개나 하면 그것으로 땡 땡 땡~~ 그이상 본인이 알아서 해가야됨 먹고 살려고 귀농을 택했지 농촌으로 시려고 가나 차라리 돈있음 조용한 곳에서 집짓고 그냥 소리없이 지내면 그것이 귀촌이다. 얼리고 뺨치는 귀농 개같은 정책 그중 지역 감투쓴 사람끼리 공무원들과 정책 알아서 다빼먹고 꼴사납다. 소풀뜯어 먹는소리 그만하자.

  • 14.07.20 18:08

    진정한 귀농이란 과연 무엇이가 과연 누구를 위하여 정책을 만들고 도와줘야 하는지 과련된 모든 지역 담당자들은 제발 힘겹게 살아 가려고 그곳 농촌에 문을 두드렸을때 진정한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고 농촌에 사람으로 한걸음씩 다가설수 있도록 제발좀 귀농을 담당맡고있는 공무원들 도움줨 다오 ~ 귀농에 방향을 알려다오 그저 집살돈 있냐. 땅빌린돈있냐 돈있고 빽있으면 미쳤다고 농촌까지가서 손내밀까. 귀농인에 답답한 십정 알면 좀 고생이 되더라도 최소 묵을수있고 적게라도 돈벌면서 생활이 되도록 해줘야지 말도 안되는 몇억이
    있으면 어쩌고저쩌고 돈있음 미쳤다고 농촌가냐. 현실에 하나도 안맞는 개소리는 이제 그만들하자.

  • 14.07.20 18:18

    결론은 돈있음 농촌으로 갈필요가 없다. 농촌에 풀이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내려갈려는데 아무런 도움이 없다. 남이 도와줄께 내집에 땅도 있으니 내려와서 풀갈고 아무거나 심고 살아라 결국은 그놈들 집에 땅저리해주고 시간 흐르면 집안에 누가와서 지내야되니 떠나라 아님 개, 여모 등 동물들 먹이나 주며 관리하란다. 그게 무슨 귀농인에게 할소리냐 지집 머슴살이나 똑같은 말 아니가. 농촌에 생색이 이정도다. 세상은 절대로 공짜가 없는법 몸충나고 고생에 댓가도 없고 허성 세월만 보내고 나이들고 남는건 스트레스 병만 생기고 만다. 귀농인이여 그들에 말 믿지도 말고 기대도 말라 스스로에 판단이다.

  • 14.07.20 20:26

    도시에서도, 농촌에서도, 어촌에서도, 어디에서든 대한민국 내에서는 쉬운게 없으니, 정부자금 3% 저리로 빌려서 몇년내에 원금 갚을 수 있도록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면 될 듯..
    행여, 정부 자금 저리로 빌리실때도 50% 정도 이상 자기자금을 확보 해 놓고 정부 자금 활용 하는게 좋을 듯...

  • 14.07.22 13:22

    겁납니다. 이런 식으로는 귀촌하기 싫네요. 은퇴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 농사도 가볍게 지으며 살아야지... 하기사 젊은 분들께는 필요할지 모르지만

  • 14.07.23 09:53

    정말 겁이 나네요. 이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 .

  • 14.07.24 14:02

    3%이자 이상으로 돈벌 수만 있다면, 많을 수록 좋지 않나요?

  • 14.07.24 19:38

    그래도 쉽진 안을듯

  • 14.07.27 06:04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14.08.23 14:18

    결국 이자는 비싸다는 거네요.

  • 14.08.26 17:45

    공무언 엄는 세상은 엄나

  • 14.10.05 10:49

    이제 막 귀농을 결심하여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 기분이 착잡하네요. 여러가지로

  • 14.10.05 10:51

    왜 꼭 시설비를 시설업자에게 지급되는지 정말 이상하네요.

  • 14.12.22 10:29

    저도 2년동안 귀농의꿈...준비과정을 거의마치고 15년 3~4월에 실천하려고했는데...:
    정말이지 가진건없고 (1억도안되는자금)ㅠㅠ 자금좀 빌려할려고 햇는데 윗분들 글 다,읽어보니 기운도 쫘~악~빠지고~헐 그냥 ...?
    그래도 실천할겁니다 2년동안 꿈꿔온건데 여러분 마음,흔들리지마시고 걍~ 밀어부처보아요 도전..!!남자가 칼뽑고 무라도 잘라봐야죠 ^^

  • 15.12.04 16:15

    절망보다 희망을
    도시의 본업으로 귀농하려는 읍지역에서 40% 급여의 일자리를 먼저 찾고
    시간을 쪼개어 정착하는 방법을 차근 차근 찾어보세요.
    귀농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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