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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country roads - John Denver -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blowin' like a breeze 마치 천국과 같은 '서 버지니아' '불루 리지 산맥'과 '셰넌도어 강' 그곳에서의 삶은 나무들보다 오래 되었고 산들바람 부는 산보다는 더 젊어요
* 후렴(refrain) *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 *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요 내가 속한 보금자리로 엄마와 같은 서 버지니아 산 시골길이여,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요 *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Misty taste of moonshine, Teardrop in my eyes 내 모든 추억은 그 주변에 모여 있어요 푸른 물과는 익숙하지 않은 광부의 부인 하늘에 어둡고 탁하게 그려져 있어요 안개 속의 달빛, 내 눈의 눈물 방울
*** * 후렴(refrain) ***
I hear a voice, in the morning how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Drivin' down the road I get a feelin' That I should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고향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요. 라디오는 멀리 떨어져 있는 나의 집을 생각나게 해요 차를 타고 길 따라 내려가면서 나는 생각하지요 어제, 벌써 고향집에 가있었어야 했다는 느낌을...
이 노래 'Take Me Home, Country Roads'는 '존 덴버'(John Denver)의 원곡 노래로, 1971년 출반한 그의 앨범 [Poems, Prayers & Promises]에 7번곡으로 수록되어 있다. Take me home, country roads - Foster & Allen -
'Foster & Allen'은. 기타를 담당하는 'Tommy Allen'과, 아코디온과 피아노를 담당하는 'Mick Foster'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서, 듣기 편한 노래 들을 부드러운 화음으로 들려 주는 아이랜드의 Celtic Folk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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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뜬김에 잠시
버찌님 방에
기웃거리다 올려주신 노래나
듣고 가려고요..
이제 오늘부턴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 하겠지요.
저마다
고향으로 모두들~~~~
버찌님께서는
명절을 주로 어데서 보내시나요~~?
전 이곳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머물고 있기에
나가서 명절 보낸적이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열차타고
고향을 찿으시는분들 보면 부러울때
있더라구요~~
오늘 올려주신노래
감사히 듣고 하룰
열어갈가 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오늘도.. 꼭두새벽에
들러주셨네요...^^
농장일, 집안일 보시랴
차례 준비하시랴...
많이 바쁘시겠지요..
저는.. 고향은 경북인데
이곳 울산에 터를 잡은지가
40년이 훨씬 넘었네요...
저가 맏이라서.. 집에서
차례. 제사를지내기에
명절 대이동에
합류해보진 못하네요..^^
기차 여행은 낭만적이지요.
그런데.. 아주 예전에 많이
해봤는데.. 그 당시 명절때
기차타고 고향가는 일은...
어느 드라마에서
나문희님 말 그대로..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였지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즐겁고 보람된
한가위 되시길요!~^^
ㅎㅎ
버찌님 안녕 ~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
안녕 ~ 미지님!~^^
명절이라고...
take me home,
country road..
하실 일은 없으시죠?..^^
좋은날 멋진날들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버찌님
신나는 음악 즐감했어용.ㅎ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윤영식님.. 안녕하시죠~^^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요!~^^
버찌님
안녕하세요!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
언제나 엄마의 품속 같은 곳..
그 곳을 그리며
잘 듣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요~~
안녕하시죠, 파란풍차님!
고향.. 그 추억..
그리고 어머니.....
가슴 깊이 간직돼 있어
언제나, 어디서나
불현듯 떠올라...
온 맘을 사로잡지요..
어머니.. 가 제일..
먼저이지만... 모두가..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명절이면.. 더욱 더~..
고맙습니다, 파란풍차님!
사랑과, 즐거움.. 그리고
행운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버찌님겁게 시작하셨나요 거움으로=
듣고 갑니당
연휴 첫날
저는 혼자 근무중입니다
점심식사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포근한 오후시간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공짜음악 잘
혼자 근무하실 땐..
엄청 바쁘셔야...
외롭지 않으실 텐데요..
저는.. 매일매일이
연휴라.. 지겨운 상황인데..
엄청.. 부럽습니다
뜻있게 보내시길요
@버찌 아니에요 혼자있을때 바쁘면 왠지 더 짜증이납니다기면서 일을해야하는데
여유있게 천천히
혼자바쁘다보면 어딘가에 홀린듯한 기분.....
실수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손해보는 경우가....
혼자 커피마시고 이거 저거 군것질도 하고...
잼있네요 호호호
@쏠베이지
...이었습니다..
로 멋지게..
혼자일 때 바쁘면..
짜증나는 건..
당연한 말씀이죠..
단지.. 혼자 계실 때 바쁘시면...
외로움을 생각할 여유가
없으실 거라는...
농담
혼자서도..잼있게..
잘.. 하셨네요..
이제.. 몇 시간 후면
추석날이네요.
추석연휴 보내시길요
@버찌 저는 혼자 잘 놀아요
오히려 누가옆에있으면
신경쓰이고 귀찮아합니다 ㅎㅎㅎ
혼자 해외여행 도 마니다녔고~^^
혼자가 너무 편하고즐거워요
어차피 인생 은 혼자와서 혼자가는거니까요
추석아침해가 밝았어요~^♡^
멋진연휴 만들어 보세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다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여유있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존덴버...잘 들었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추석명절은 잘 쇠셨지요,?
며칠간 어디 다녀오느라
답글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죠. 러브 삼성님..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