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갑자기 얼굴 빼고 온 몸에 저거 생겨가지고 착색이 전신에 남았었는데.. 엄마 따라서 뚝섬에 침 놓는 곳? 다녔었는 거기 할아버지가 피부가 왜이러냐고하면서 침 놔주셨는데 그 후로 건선 자국으로 남았던 착색 싹 없애줬었음...ㅠㅠ 진짜 저거 엄청 괴로워... 그때 당시에 이게 건선인지도 모르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엄청 힘들었었음..
아 나는 양 팔꿈치 왼쪽 무릎 이런식으로 관절에 건선 생겨서 점점 번지려고 해 ... 아토피 때문에 스테로이드 부작용 심한 사람이라 약 절대 안쓰고 안먹는데 .... 초반에 썩던거 때문에 리바운드 되서 더 커졌어 ㅠㅠ ... 건선 보이는데 있어서 반팔 입는것도 너무 눈치보여 사람들이 왜그러냐 그러니까 .... 위축되고 ... ㅠㅠ 옮는거 아닌데 ...
헉….저도 알려줘요ㅠㅠ
나도 알수있을까?제발 ㅠㅠ
헉 저도유ㅜㅜ
@다노박죽 +원댓
@으짤거냐구요 +원댓
@자축인묘진샤오미 +원댓
@Homage +원댓
@Cutiepieeeee +원댓
고마워!!! 시중에 파는 거랑 다른 약일까? 건선약 사러왔다고 하면 ㄷ려나
@자축인묘진샤오미 일단 전화먼저해봐 저기는 시중약 조합해서 보통 줌
헐 이거 우리동네에 있는 약국이야...근처에 보건소 하나만 있는 곳인데 건물 통채로 쓰길래 궁금했어... 어쩐지 사람들이 매번 많이 있더라
여기는 .. 택배로는 안해주시겠지 ㅠㅠ
@규제지옥 해주는데 첨에는 가서 상태봐야돼
위에 부산에 유명한 곳 있대서 생각난건데 왕고모가 손에 건선 진단받았을때 뭔 옛날 부산의 문둥이 (고모가 이렇게 표현함 비하아냐ㅠㅠ) 마을의 약사한테 가면 주는 약이 있는데 그거 바르고 다 나았었어 근데 우리한테는 안가르쳐주더라....대체 뭔지 감도 안옴
나 초딩때.. 갑자기 얼굴 빼고 온 몸에 저거 생겨가지고 착색이 전신에 남았었는데.. 엄마 따라서 뚝섬에 침 놓는 곳? 다녔었는 거기 할아버지가 피부가 왜이러냐고하면서 침 놔주셨는데 그 후로 건선 자국으로 남았던 착색 싹 없애줬었음...ㅠㅠ 진짜 저거 엄청 괴로워... 그때 당시에 이게 건선인지도 모르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엄청 힘들었었음..
거기 어디야 ㅠ 알고싶다
@Channell 10~15년 전 얘기야ㅠㅍ 한의학 전공하셔서 운영하셨던게 아니어서 나중엔 결국에 문 닫으셨어ㅠㅠㅠㅠ
죠지 오래사귄 여친 있을 것 같아
나 아는분 건선으로 엄청 고생했는데
술끊고+한방좌훈 치료하면 낫더라ㅠ
근데 술을 못끊으셔서 악화-완화 밬복함 ㅠㅠ
아 나는 양 팔꿈치 왼쪽 무릎 이런식으로 관절에 건선 생겨서 점점 번지려고 해 ... 아토피 때문에 스테로이드 부작용 심한 사람이라 약 절대 안쓰고 안먹는데 .... 초반에 썩던거 때문에 리바운드 되서 더 커졌어 ㅠㅠ ... 건선 보이는데 있어서 반팔 입는것도 너무 눈치보여 사람들이 왜그러냐 그러니까 .... 위축되고 ... ㅠㅠ 옮는거 아닌데 ...
건선 음식, 스트레스 , 수면 진짜 중요해. 특히 음식
오 페미인가보네용. 페미소설읽넹
이사람이 누군데??
나소망을 읽네 잼나는디
올 나소망읽네
저책 읽네
빨리 병원가야지ㅠ흐흑 계속 번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