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정도 전
바르샤 유스로 후베닐에서 뛰고 있는 이승호 백승호 장결희
그리고 발렌시아 유스에서 뛰던 이강인
그당시 팬들 반응은 '이승우 포텐이 xx정도로 클 수 있을까요?' '백승호 포텐이 xx정도 되려나요?' 등등 아주 큰 기대를 받았었고, 장차 바르셀로나 1군 데뷔는 거의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반면에 이강인은 슛돌이 출신이고, 간혹 유스경기에서 득점을 하면 들려오는 소식들 외엔 바르샤 유스들에 비하면 주목을 덜 받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지나 이승우가 바르샤에서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을 하게 되었는데 아쉬워하는 반응이 컸음.
이유는 바르샤에서 1군 데뷔해서 활약을 해줄거라고 기대했던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뜬금없이 세리에A 승격팀 베로나로의 이적이라..
그래도 안느 이후의 첫 세리에A 리거이고
'베로나에서 활약해서 다시 빅클럽으로 이적하자 !' 라는
반응도 있었음.
하지만...
이승우는 지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고
그나마 백승호는 K리그 전북에 입단하며 활약중
장결희도 잘 풀리지 않았음.
반면 이강인은 발렌시아 구단과의 문제가 있어서
마요르카로 팀을 옮기긴 했지만,
그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음.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당연히 바르샤 유스에 특히나 이승우는 최고 레벨로 평가 받던 선수니까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실 이강인도 u20 골든볼 이후 2년정도 성장이 지체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잘 풀려야죠. 마요르카에서도 자리 못잡으면 큰일이죠
당시 바르샤 위상을 생각하면 주목도가 차이날수밖에 없긴했음.
사실 우리나라 선수에 대한 국내팬들의 평가와 여론은 객관적일 수 없다는 생각이라.. 바르샤B 이후 이적한 팀이 베로나인걸 보며 외신의 평가는 국내와 많이 다르구나 싶긴했네요.
진짜 사람 일 모름...
짧은 생각이지만, 성인 축구에서는 스피드를 비롯한 피지컬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우/백승호/장결희의 경우 유소년 때에 비해 상대적인 피지컬 능력(?)이 정체되어 오히려 주목받지 못했던 동나이대 선수들이 프로에서 더 활약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경우도 스피드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킥과 볼 컨트롤 능력이 우수해서 아주 어린 나이에도 라리가에서 뛰고 있긴 하지만, 같은팀에서 출발했던 페란 토레스가 맨시티에서 활약하는 것에 비해 경기 출전수가 적은걸 보면, 이강인 선수에게 딱 맞는 팀이 아니고서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20 때처럼 주변에서 많이 뛰어주는 역할을 대신해주면 분명 축구센스가 좋은 선수라서 활약도가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유스단계서 이미 이강인이 월반하며 훨신 높은선수였죠
승우는 진짜 징계가 너무 안타까움. 축구 선수는 경기감각 유지 하는게 진짜 생각보다 엄청 중요하죠. 성인 축구 선수들도 장기간 못뛰면 폼 다 떨어지는데 막 성장하는 유소년 시기에 2년 징계였으니 ㅠㅠ
사실 이강인도 어찌 될지 모르는거죠..
이제 시작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