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라 '에밀리 오늘 또 뭐로 낚으려고‘하고 들어오신분들 죄송합니다. 오늘은 진짜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Emily입니다.
23년 4월부터 26년 4월까지, 3년간 운영진의 역할에서 이제는 일반회원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제가 알럽자체를 떠나는게 아니라 구구절절 글쓰기가 애매..해서 이게맞나? 고민하다가.. 회원분들께 그동안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는 말, 또 앞으로도 지금처럼 운영진을 잘 도와주셨음 좋겠다는 말을 꼭 전해야 할 것 같아서 써봅니다.
만우절 이벤트도 그렇고, 가족의 달 이벤트도 굉장히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름 뭔가 열심히했던 것 같은데 그 마음들을 잘 알아주시고, 또 같이 잘 만들어가주셔서 넘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치글이나 토론회 등등 욕 안쓰고 댓글파티하시는 여러분들 모습에...감동받았잖아요. 이거봐 님들 할 수 있잖아 ㅠㅠ 다들 하산합시다 ㅠㅠ 이런 느낌이랄까... 물론 와중에 징계받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ㅎ 점차 좋은 언어로, 멸칭이아닌 위트있는 단어로 여러 의견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주세요. ㅎㅎ
물론 아직도 아차차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운영진을 떠나는마당에 마지막 잔소리는... 님들 아차차 이제 그만할때됨.. 영원한 아차차..이제 그만해보아요.
암튼...운영진을 내려놓는다는건 꽤 오래 고민했던 부분인데.. 특히나 운영진이 부족한 상황에 저까지 내려놓게되버려서요. 점찍고 돌아오신 우리 키드님 못 도와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고생 너무 많으셔서 걱정이 됩니다요. 정말로다가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는거라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ㅠㅠ
그어느때보다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시기도 함께 이겨내고, 농구이야기도 즐겁게 나누고, 일상이나 고민들도 따스히 나눌 수 있는 이곳이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등급만 변할뿐 변함없이 알럽에 애정을 가지고 함께할꺼니까...인사도 필요없지만... 님들 나중에 아시면 놀라실까봐 몇자적는다는 것이... 또 길고 긴 구구절절문이 되버렸고요.
계속 해주시면 앞으로 누나라고 불러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었어요^^ 고생하셨고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와 깜짝이야!!!
고생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ㅠㅠ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수고많으셨습니다!!
우와 멋있어!! 고생하셨어요 ^ㅡ^
수고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글에서 카페에 대한 애정과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이제 일반 회원으로서 더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고마울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운영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