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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침묵 지키려고 했는데…영수회담, 이재명 측 먼저 제안"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자신이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에 가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26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침묵을 지키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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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 영수화담이 둘이 만나서 김찌먹는 자리임? 속임수같은 소리하네 2년이나 개무시를 해놓고 만나긴 해야하고 쫄리긴 쫄리고 계속 어깃장 놓는 인간이 어느쪽인데 뭐래는 거야ㅋㅋㅋ 그리고 사과해야지?? 사과를 안하는게 정상임???? 아 또 개열받게하네
꺼져
영수회담은 당연히 이재명이 제안했겠지....이재명은 만나자고 하는 쪽이고 윤석열은 안만난다고 하는 쪽이었잖음
먼저 제안했는데 어쩌라고 ㅗㅗ
첫댓글 그럼 영수화담이 둘이 만나서 김찌먹는 자리임? 속임수같은 소리하네 2년이나 개무시를 해놓고 만나긴 해야하고 쫄리긴 쫄리고 계속 어깃장 놓는 인간이 어느쪽인데 뭐래는 거야ㅋㅋㅋ 그리고 사과해야지?? 사과를 안하는게 정상임???? 아 또 개열받게하네
꺼져
영수회담은 당연히 이재명이 제안했겠지....
이재명은 만나자고 하는 쪽이고 윤석열은 안만난다고 하는 쪽이었잖음
먼저 제안했는데 어쩌라고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