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팀전력으로는 꼴찌수준이나, 정신력과 감독. 코칭스텝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5할 언저리라도
기대할려면, 이젠 레귤러를 확정해놓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게임에 적응토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간 보여준 선수들의 기량을 볼때, 다음과같이 팀구성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1번 정은원(2루) 2번 김태연(혹은 최재훈) 3번 하주석 4번 노시환 5번 터크먼 6번 최재훈(혹은 김태연)
7번 이성곤(정민규) 8번 정민규(이성곤) 9번 임종찬(권광민) 으로하고
투수는 1킹험2카펜더 3김민우 4윤대경 5김기중(이상선발.남지민 대기)
중간 김종수 김재영 강재민 김규연 주현상 김기탁 윤호솔 김이환
마무리 정우람 김범수
포수 최재훈 백용환 허인서(후반기교대) 기타백업은 아무나
요렇게 상반기 죽이되든 밥이되든 끌고 가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제발 타자나 투수 독수리답게
물고 늘어지는 투쟁정신이 가득한 한화이글스가되길 희망합니다.
첫댓글 그냥....애들 기회 준다고 개소리 허지 말고 주전 백업 확실히 해서 잘하는 놈한테 더 기회를 줘야. 잘나가댜가 삐그덕 거리면 2군으로 보내지.말고 참고 기다랄줄 알아야... 참고 기다리다 한방 터지면 본전은 찾는거라..
저 라인업 다인듯 합니다요
구슬프치만
뭐가 더 있을런지요 ?!
정민규 타격 시원하게 터졌으면 ㅎ ㅎ
우리 동주 빠졌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