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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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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엊그제 연극 관람하고 왔어요 (영화연극 동호회주관 )
버들피리 추천 0 조회 274 12.03.22 13: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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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5:41

    첫댓글 좀슬푼 이야기는 사양하고싶었는대. 앞줄의윤나님 은 소리내여 엉엉 울고 감정 이 메마른 난 코골고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12.03.22 17:14

    누가 버들피리님 좀 말려줘요....ㅎㅎ
    언제 화장 고치는 사진은 찍었는지..잘 보이려고 한것 아니여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물이 나서 잠시 보았는데..내가 몬살아요..
    모처럼 아버지를 모시는 세자매의 연기와 이야기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울면서 웃으면서 연극 잘 관람했어요..
    우리 범방 친구들.. 버들피리님.대원이대감님.환한미소님.윤나님.진주사랑 함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감사드려요...^^

  • 12.03.22 22:50

    분명 이뻐 질려구 분칠하는 모습이 마ㅅ고요.....
    사실 안칠하는게 훨신 이뿐데.............

  • 12.03.24 02:41

    아버지와 세자매가 웃지 못할 헤프닝에 말다툼들이 있기마련이지요
    아버지가 효녀들이 있어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다 또한 다투는 모습도 ㅎㅎㅎ
    그렇게 사는 비슷한 환경을 우리들은 보아왔으니까 그런 것이 또한 인생이라 생각하죠
    범들은 뭉치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니까 넘 재미있었겠네요 ㅎㅎㅎㅎ
    연극도 좋았겠지만 범친구들과 함께였기에 더욱 더 즐거운 것이지요ㅎㅎㅎ
    늘 어제와 같이 행복가득하시길 바라며 울범친구들 화이팅!!!!~~~~~~

  • 12.03.22 18:07

    우리 멋진 범님들 .. 언제또 연극까지 참여 ..역시 범중에 범님들이십니다.
    유나친구님은 V 를 총무님은 .더 예쁘시려고 립스틱 ~ 참 잼있습니다
    유쾌하게 보았습니다. 버들피리님 ~

  • 12.03.22 19:03

    버들피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렇게찍어서 설명안해도 알사람은 다알고있답니다.
    울고 웃고 우리들의인생인듯 뜻깊은 연극이였죠? 진주사랑의 귀여운모습까지 감사합니다....

  • 12.03.22 21:42

    하하하하~~드디어 몰카한 사진 올리셨군요...예뻐지려는 마음은 여자의 본능~~
    버들피리님 유모가 뛰어나시네요...그날 같이한 친구님들 반가웠습니다..

  • 12.03.23 06:50

    오손도손 친구끼리 모여 영화구경 참 재미 있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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