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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제천 화재 참사 논평... 건물주와 소방당국 인재.
정외철 추천 0 조회 43 17.12.22 21: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천 화재 참사 논평... 건물주와 소방당국 인재.


경찰은 CCTV 전수 검사를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혹시, 그곳 출입자 중에 미씨 정도 나이의 여성이,

발목까지 닿는 검정색 롱 치마에 상의도 검정색 착용 자 가 있다면,

 

이번 참사는 그 여성을 대상으로 방화 수사 개시해야만 합니다.

 

국민들은, 문 죄인 방중 홀대와 주사파 임종석 UAE 방문

시선을 돌리기 위한 방화 의혹도 인터넷에 나돌고 있습니다.

 

문빠들이 나라를 방화 할 수 있습니다.

 

속질히 개입 안하고 싶지만, 억울한 영혼들을 생각하면,

글 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1층 주차장 LPG 차량 폭발 원인

 

주차장 천장에 보온재 배관들과 전기선 깔려 있음.

 

전기선 화재로 AUTO push 버튼 작동 안돼 여성 사우나 자동문 안 열림.

 

천장공사는 용접기 사용 안함.

 

소방당국은 1층 주차장에서 여성 사우나로 통하는 통로에,

화재용 자동 샷타 필수로 설치하게 했어야 함.

 

인재 내용

 

자동문은 특수 강화 유리라서, 오함마로 내려쳐도 흔적 하나 없음.

그러나, 비상시, 사각 또는 육각 면 의 끝 부분을 타격하면

모레처럼 전체가 동시에 갈라지며 떨어져 나감.

 

여러명이 아무리 힘 으로 밀어도 안깨진데서 사망자 다수 발생.

 

밀어서 열고 닫고 출입문 필수.

(사우나 자동문 설치도 건물주와 소방당국 책임 입니다)

 

LPG 차량은 폭염과 강추위에 노출되면

사용후 배관에 남은 가스가 폭발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스포리움은 1층 주차장에 입구가 열러있어서

추위가 LPG 차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진단 됩니다.

 

다행히 건물이 폭발 안한 것으로 봐서는

가스배관은 안타고 자동 잠긴 것 같습니다.

 

교훈: 건물주는 셔터 비용 몇푼 들어간다고 설치를 안했으며,

우리나라 사우나 전부 밀고 닫고 출입문 인데

뭐 한다고 자동문을 설치 하였습니까???

 

그리고 소방당국은 이런 상태를 묵인 방조하고

조치를 안해온 것 입니까???

 

당신들 담배값 몇푼에 무고한 사람들 몇 명이 죽었습니까???

 

이들은 영혼도 없는 살아있는 시체 같은 인간들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천국으로 인도 되길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세월호 아이들만 바로 천국으로 인도 되었습니다)

 

ps: 건물 사진에 둥그란 것 많이 보이는 것.

스치로품 부착한 세멘트 흔적 입니다.

 

별도: 저는 이번 화재 참사도 세월호나 등등 처럼 그곳에 저승사자가

미리 도착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곳 장소를 몰랐습니다.

 

늘 그렇지만, 왜 저에게 사건사고가 미리 보이는지는

아직 확실히는 모릅니다.

 

매우 깊게 마음이 아픕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의 페이스북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leaders21



2017.12.2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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