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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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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FU64RWcsHQ
벨 통신 179, 루카쉥코, 긴급 휴전 제의// 핵전쟁 가능성 경고// 우크라 대 반격 가능?// 우크라 평화 유지군 파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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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천회 2시간 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 벨라루스 루카셍코 대통령은 러-우 양국을 향해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평화회담을 제의했습니다. 만일 현재 전쟁 상황이 지속되어 만에 하나 우크라의 반격이 성공하여 크림반도를 점령하게 되든지 아니면 반격이 실패하여 우트라가 완전히 전쟁에서 패하여 내륙으로 패퇴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9669
전력·통신마비 '기우' 아니다…北 공중폭발 연습에 주목받는 'EMP탄'
입력2023.04.02. 오전 11:02 수정2023.04.02. 오전 11:59
이현우 기자
본문
핵 공중폭발시 발생하는 전자기파
1962년 美 핵실험에 하와이 마비
첨단기기 많아질수록 EMP위협 커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798467?ntype=RANKING
“한국도 핵무장하자”…커지는 핵 보유론, 위험한 선택인 이유 [박수찬의 軍]
입력2023.04.02. 오전 6:04
박수찬 기자
본문
‘한국도 핵무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한국이 독자적으로 핵무기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찬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안이다.
정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준수하며 한반도 비핵화에 일관된 입장을 고수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북한이 핵무기 사용체계와 핵탄두를 공개하며 핵·미사일 위협 수위를 한층 높이면서 독자 핵보유론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원본보기
핵실험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게티이미지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북핵)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체 핵을 보유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오랜 시간이 안 걸려서 우리 과학기술로 더 빠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공유나 전술핵 재배치, 핵개발 등의 주장이 나온다.
하지만 핵무장을 원하는 국내 여론의 실체와 핵공유의 의미, 핵개발을 했을 때의 후폭풍 등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많다.
중략
출처: https://youtu.be/Dr_GL3YvdPE
[워싱턴 톡] “김정은, 위협 느끼면 핵무기 사용 확실…영변은 퍼즐 조각 불과”
조회수 9.7천회 · 12시간 전#화산 #핵무장 #북한
VOA 한국어
27.7만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30402002551504?section=nk/index
北, 연합훈련에 핵위협…"핵공격력 갖췄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종합)
2023-04-02 06:48
요약
중앙통신 논평 "도발에 선택도 상응…팔자에 없는 참변 당하지 않으려면 숙고해야"
6월 예정 합동화력훈련에 "1950년 6월 떠올리게 해…비상한 각성 불러"
北 국방위, 한미훈련 겨냥 "핵 선제타격" 위협
[연합뉴스TV 제공]
출처: https://youtu.be/F-BbtXq92cs
놀랍도록 잘 기획된 마잉쥬의 방중!
구독자 22.5만명
조회수 3.7천회 3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마잉쥬 타이완 전총통의 중국방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2일 일정인데 미디어 주목도가 엄청납니다. 중국의 통일전선전술차원이기는 하지만 일단 타이완인들 시각에도 매력적입니다. 마잉쥬는 후난성 샹탄현의 조부묘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중국인들은 본토나 타이완이나 조상의 근본을 찾는 것을 중시합니다. 그는 제문을 읽으면서 목이 메이기도 했고 감격에 복받혀 눈시울도 적셨 …
출처: https://youtu.be/wAxtXTNuyCI
젤렌스키의 전쟁포르노 팔이!/IMF에 저당잡힌 우크라이나!/바흐무트 취재 보도지침 폭로!
구독자 22.5만명
조회수 987회 20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눈에 띄는 단편적인 주요 외신들을 순서 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3월 중순 IMF가 우크라이나에 긴급대출형식으로 156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상환할 능력이 있는지 …
출처: https://youtu.be/VZXX9vlkOtk
우크라이나 전황(3/30)
구독자 5.38만명
조회수 2.9천회 5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KYsmMLvmAQo
The HU - Black Thunder ft Serj Tankian & DL of Bad Wolves (Official Music Video)
출처: https://youtu.be/Dhu65jeGPkU?list=TLPQMDEwNDIwMjOUs9KHN-UQkA
UUHAI - Khun Sureg [Official Video]
조회수 40만회 1년 전 #morinkhuur #MongolianRock
출처: https://v.daum.net/v/20230401202102116
김여정, 젤렌스키 비판 "눈만뜨면 상전쳐다봐…美핵우산에 구멍"
조아라입력 2023. 4. 1. 20:21수정 2023. 4. 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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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사진=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핵무기 반입 등 군사적 지원만 바라보며 '핵 참화'를 자초하고 있다고 맹비난에 나섰다.
김 부부장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겨냥해 "젤렌스키 당국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미국의 핵우산 밑에 들어서야만 러시아의 강력한 불벼락을 피할 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그들은 분명코 잘못된 길, 마지막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2022년 2월 뮌헨안보회의에서 젤렌스키가 자국의 핵보유국 지위를 회복할 입장을 밝힌 것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의 공식 인물들이 여러 계기들에 자기의 핵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해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부다페스트 각서' 이행을 논의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을 촉구한 것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는 1994년 12월7일 미국, 영국, 러시아 등과 '부다페스트 각서'를 체결하고 당시 세계 3위 규모였던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영토의 안전성과 독립적 주권을 보장받기로 했다.
김 부부장은 "러시아를 타승할 수 있다는 치유불능의 과대망상증에 걸린 우크라이나 당국이 뒷일을 내다볼 초보적인 의식도, 그 후과(결과)를 감당할 아무러한 능력도 없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참화를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젤렌스키가 미국의 핵무기 반입이요, 자체 핵개발이요 하면서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라도 어떻게 하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 야욕의 발현"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눈만 뜨면 상전을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의 염불을 외우는 젤렌스키 당국은 애당초 러시아의 상대가 되지 못하며 그들이 지금처럼 핵 망상에 집념하다가는 오히려 러시아의 핵 조준권 안에서 보다 선명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그러면서 "미국을 하내비(할아버지)처럼 섬기며 상전의 허약한 약속을 맹신하고 있는 앞잡이들은 핵 시한탄을 뒷잔등에 매달아 놓는 자멸적인 핵 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여나는 것이 제 목숨을 지킬 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월에도 담화를 내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규탄하며 "우리는 러시아 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 전호(참호)에 서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영토 병합 선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함으로써 외교적 고립을 타파하는 동시에 경제적 돌파구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담화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했지만, 미국의 핵우산에 구멍이 뚫려있다고 비판한 점 등으로 볼 때 미국의 확장억제를 통해 북핵에 대응한다는 남측의 정책도 효과가 없으리라고 우회적으로 주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출처: http://www.jajusibo.com/62194
북, 정지위성, 정찰위성 발사 준비 마친 듯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4/01 [11:02]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4월 1일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국가우주개발국의 자랑스러운 발전사」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정지위성과 정찰위성 발사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왔음을 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1998년, 2009년에 시험위성(광명성-1, 2호)을 발사해 인공위성과 우주로켓 기술을 축적했으며 그 결과 2012년 12월 12일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 발사에 성공했다. 보도는 광명성-3호 2호기가 설계, 제작, 조립, 발사, 관측 등 모든 것을 100% 국산화하였다고 주장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광명성-3호 2호기. | |
이런 성과에 기초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가 우주개발사업을 지도하는 기관을 건설할 것을 제기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 4월 1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 회의에서 북한 우주개발법이 발포되고 국가우주개발국 설립을 결정하였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국가우주개발국 회의장. | |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위치까지 잡아주며 건설을 독려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5년 5월 2일, 2016년 1월 두 차례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현지지도하며 우주개발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하였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위성관제종합지휘소. | |
북한은 2016년 2월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 발사에 성공하였다.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실용위성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할 것을 제시하였고 특히 정지위성 발사를 우주개발의 당면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에 2016년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정지위성 운반 로켓용 고출력 엔진 지상 분출 시험을 실시하였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고출력 엔진 시험. | |
이게 벌써 7년 전 일이므로 지금쯤 북한이 정지위성 발사 준비를 거의 마쳤음을 짐작할 수 있다. 보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2년 3월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면서 정찰위성 개발 사업을 강조했다고 하였다. 또한 보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주개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과학자들을 우대하고 국가우주개발국 마크도 제정해주었다고 소개하였다. 보도는 국가우주개발국 외에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조선우주협회 등의 활동도 소개하였다. 북한은 새로운 인공위성 발사 준비와 함께 인공위성을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재해감시, 자원탐사, 통신 체계 개발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보도는 국가우주개발국 창립 10주년인 4월 1일을 기념한 것이지만 북한이 4월에 정찰위성을 발사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어 조만간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을 예고하는 보도라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236
<23-4-1, 왜 패권국가의 생명은 점점 더 짧아지는 것일까?>
Han Seol
2023. 4. 1. 11:16
우리가 패권국이라고 할 때 그 패권국의 정의는 일정한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즉 근대사 이후 자본주의가 세계적 규모로 확산되었을때 그 정점에 있는 국가를 의미한다 하겠다. 공부가 부족해서 패권국에 대한 정의에 대한 탐구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패권국이라는 정의도 매우 자의적이다. 패권국가에 대한 정의가 있으면 보충해주면 감사하겠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세계적 규모로의 확산이라는 점에서 최초의 패권국가를 모두 네덜란드라고 생각한다. 그 이전에 신항로를 개척하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연결했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패권국가라고 하지 않는 이유도 그들 국가가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세계적 규모로 확산되기 전에 활동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여하튼 우리는 패권국가의 계보를 네덜란드-영국-미국으로 평가한다.
그런데 이들 패권국가의 계보를 조금만 들여다 보면 뭔가 이상한 점을 파악할 수 있다. 시간이 가면서 패권국가의 사이즈가 커진다는 것이다. 영국은 네덜란드보다 인구와 영토가 크고 미국은 영국보다 영토가 크고 인구가 많다. 또 다른 차이는 시간이 가면서 패권국가들이 패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축소한다는 것이다. 가장 작은 국가였던 네덜란드가 패권을 유지한 기간이 제일 길었고, 그다음에 영국이었고, 현재 패권국인 미국은 지금의 상황으로보아 영국보다 패권 유지기간이 더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미 패권이 붕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패권이 무너지는 기간은 수십년간에 걸쳐 이루어졌다면,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는 기간은 그보다 훨씬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왜 시간이 지나면서 패권국가의 생명이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할까? 그에 대해서는 필자도 당장 답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마도 많은 요인이 상호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학문적인 연구와 접근이 필요한 영역이 아닌가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소위 패권국가들이 국부를 확충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 아닌가 한다. 패권국가는 외부에서 이익을 끝임없이 국내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국가가 크고 인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오히려 그 생명이 짧아질 수 있지 않을까 추정을 해본다. 미국이 패권을 상실하는 과정은 수수께끼와 같다.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패권을 구축했으나 가장 허무하게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실수의 연속이 미국의 패권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전략적인 자살이라고 밖에 하기 어렵다.
한편, 우리가 말하는 패권국과 달리 전통적인 강대국들의 생명은 매우 길었다. 로마와 중국 인도와 같은 나라들은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는 기간이 길었다.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국가의 국력을 내부에서 충당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패권국가들이 교역을 통해 외부에서 전리품과 잉여수익을 국내로 가져온다면, 전통적인 강대국들은 국부의 생산을 외부에서의 교역보다 내부에서의 생산에 의존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종의 가설인데, 이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는 경제학적인 접근과 해석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에 미국의 패권이 위협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필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단순하게 미중패권경쟁이란 용어를 사용했지만 최근 국제정치적 움직임을 a살펴보면 미국의 패권약화와 붕괴가 중국의 패권국 지위확보라는 결과를 의미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국 경제가 미국을 능가하더라도, 그것이 중국이 미국을 대신하여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정상을 차지했다고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중국은 경제는 자본주의 처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자본주의적 정치경제질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중국에게 자본주의는 수단에 불과하a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이 패권적 지위를 상실하게 되면 세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리고 살아왔던 것과 전혀 다른 국제정치적 경제적 질서를 구축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자본주의 체제는 필연적으로 해양세력이 주도했다. 그러나 최근 브릭스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내는 질서는 해양적이라기 보다는 대륙적이라고 보는 것이 옳겠다. 그렇다면 대륙적 국제정치 경제적 질서는 우리가 생각하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낼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질서는 자본주의적 경제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그릇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적 경제체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자연히 자유민주주의 정치질서도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최근 브릭스 국가들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이란, 인도 등과 같은 나라의 정치질서가 자유주의적이라기 보다는 일정정도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경제적인 측면과도 일정정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패권이 약화되면 그동안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가치가 틀렸다고 하게 될지도 모른다.
첫댓글
지금의 1%지배. 자본주의에서의. 거짓 자유와 민주는 약해지고
경제와 권력도 1%가 전부를 가지는 구조에서 멀어지고
정치체제가 지금의 구도가 1%에 이바지하는 구도가
아닌 하나의 정당형태로(흔히 그들이 말하는 독제형태)좁혀지고
그에 따른 국가별 특성이 살아나는 시대로
흔희 일부 좌파란 단체도. 북.중.러를 손가락질하며 비판하며 지금이대로를
외치는 제국의 치어리드 좌파가 넘친는 현대지만
빠르게 시대에 쓸려나며 일반화대어 나갈듯-(그들은 제국의 사치품 )
우크나치들 보고 있자면
남한의 집권층(여.야 모두)과 많이 닮았죠
부패한거나 인민들 우민화 시키는 재주가
많이 닮았어요
눈만 뜨면 미상전만 쳐다보는 남한의
집권층과도 꼭 닮았네요 인민들 우민화
시키고 있는 것도..
이번 한일회담도 미국 시키는 데로 했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