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4861?sid=102
“집에 가자” 말에 격분…노래방에서 소화기로 내려쳐 지인 살해한 40대女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다 집에 가자는 말에 격분해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n.news.naver.com
장판사)는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여)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작년 6월 16일 오후 10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한 노래방에서 지인 B씨(30대·여)를 소화기와 마이크로 여러차례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A·B씨는 2018년 자녀의 어린이집 학부모 모임을 통해 알게 된 후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 술을 마시며 친분을 쌓아왔다.A씨는 사건 당일에도 B씨와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방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이어가던 중 자신은 더 놀고 싶었으나 B씨가 “집에 가자”고 말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자식친구엄마.. 와 그 애기어떡해자기친구엄마가 우리엄마살해? 지금이야 애기여서 모를수도있겠지만 좀커봐 나도 내 유치원친구 죽여버리고싶을듯..자식죽이는거보다 더큰복수가 어딨음
여러차례..?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개미친새끼네 고작17년이뭐냐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인연이면 알고지낸지 6년인데... 어떻게 사람이 그래...
미치것다 이게뭐냐
애들 초등학생일텐데 학교에 소문 다 날텐데..ㅠㅠ
헐 미친새끼아냐 뭔 어떻게 저래
예???? 원한관계야 뭐야 어떻게 여러차례 내리쳐… 미쳤다
아니 뭐 집에 가자했다고 죽여
무슨 병이라도있었나 너무 정상적이지못한이야기라 참...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35
헐
미쳤네 6년 전 어린이집 모임에서 만난 거면 이제 자식들 초등학생일텐데
17년형이라니..이것저것 하면 또 10년살다 나올듯
첫댓글 자식친구엄마.. 와 그 애기어떡해
자기친구엄마가 우리엄마살해?
지금이야 애기여서 모를수도있겠지만 좀커봐 나도 내 유치원친구 죽여버리고싶을듯..
자식죽이는거보다 더큰복수가 어딨음
여러차례..?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개미친새끼네 고작17년이뭐냐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인연이면 알고지낸지 6년인데... 어떻게 사람이 그래...
미치것다 이게뭐냐
애들 초등학생일텐데 학교에 소문 다 날텐데..ㅠㅠ
헐 미친새끼아냐 뭔 어떻게 저래
예???? 원한관계야 뭐야 어떻게 여러차례 내리쳐… 미쳤다
아니 뭐 집에 가자했다고 죽여
무슨 병이라도있었나 너무 정상적이지못한이야기라 참...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9 23:35
헐
미쳤네 6년 전 어린이집 모임에서 만난 거면 이제 자식들 초등학생일텐데
17년형이라니..이것저것 하면 또 10년살다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