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확인 후 14일 꿈>
SM 타운의 연습생인지, 한 여자아이가 쪼그려 앉아 걷고 있다.
대표 이수만(52년 6.18)의 모진 말에도 꿋꿋함.
-가수4 또는 15.18.34.41중 여자아이4.30.40 이수만프로필
비탈에 눕혀 쌓아둔 쇠파이프들이, -23 9끝수
아래 쌓여 있는 나뭇가지들 때문에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11.12 또는 끝수
그 비탈길이 보이는데 아래는 차가 다니는 도로다. -세로 대각
난, 차 사고가 났었으면 하는 생각? 상상? 중.
큰 원형? 안으로 밝게 보이고, 0끝수
'서랍장'이란 글씨와 가로로 있는 서랍문에 '신세경'이란 글씨 보임.
-> 이름 세 글자를 쓰거나 본 회차
433회 19-23-29-33-35-43, 27
436회 9-14-20-22-33-34, 28
-신세경프로필
내가 화장품 회사에 취직한 건지, 내가 다시 돌아와주길 바란 듯?
누군가를 위로하러 어느 곳을 가니, -회사19 프로필
먼저 다녀간 사람이 거울에 마술?을 부려, -거울4.16
파란색?인지 보라색?의 똑같은 문양이 바둑판식 배열로 보인다.-동일끝수
다른 각도로 보면 여자모습 보임. 마치 홀로그램(3차원 사진)처럼.
그런데 가장 아래칸에 비어있는 부분이 있어 내가 어떻게든 메꿔보고 싶어함.
어느 한 여인의 영정사진인지, 사진 윗부분에 생년월일이 보이는데,
'44년 11월 6일'이라 쓰여 있음.
다행이다 생각?
신세경(90.7.29)이 내 손을 잡아끌며 어딘가로 데려감.
그런데 신세경 손이 아주 거칠고, 투박하고, 두텁고, 크다.
-플필 손3.21
꿈방 회원분들의 프로필 보임.
연필 글씨로 내 꿈을 낙서하듯이, 우측 중간쯤에 몇 줄로 써놨는데,
(백학 꿈방의) 소명 님이 궁금하신 게 있으신지, 내 꿈에 대해 질문하신다. (^-^)
어느 여자가 수영복입고 남자와 커플로 직사각? 악기를 흔들며? 연주한다.
어느새 여자는 레깅스(쫄바지)인지, 스타킹인지를 신고 나란히 서 있는 옆모습 보임.
꿈속꿈(내용은 상실).
물가에, 한쪽으로 둥글린 모양으로 얼음 얼어 있는 거 보이고.
첫댓글 전회차에 나무님이 제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꿈 꿔서 10번 가져갔었어요~
앞으로 나무님이 보이면 10번은 제 고정수가 될꺼 같아요~ 히힝
풀이도 항상 감사드립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