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204340658
옛날에 부모님이 차로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어머니가 운전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가 너무나도 시끄럽게 울길래
왜 저럴까? 라며
뒷좌석에서 케이지를 붙들고 있을 아버지에게 말을 걸었더니
아버지가 없음
아빠 까먹고 왔잖아! 안탔다고! 라는듯이
필사적으로 고양이가 울고있었다.
서둘러 돌아가 아버지를 다시 태우고 왔더니
고양이는 조용해졌다고 한다.
아빠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딘
천재
원글 댓글에 유기부라고 해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칰ㅋㅋㅋㅋㅋㅋㅋ 유기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효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