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에서 동기들은 별로 없지만
창수하고 한규가 조금있으면 우리집으로 온다.
창수왈 밥준비해라
참 내가 해준걸 먹고 싶다니 조금 이상해진건지 ㅋㅋ
그냥 피자시켜주는게 나을듯 싶네 ㅋㅋ
달콤했던 주말도 끝나가고 우울하네 아쉽네
다음주는 학술제도 있고 소모임도 있고 ^^
금요일의 만찬이 있네요
열심히 살아서 유종의미를 거두자고요!!
그리고 순용이가 망언을 했던 유바람은 이제 저에게 해당안됩니다
그냥 디스크유라고 불러주세요 ^^
순용이가 리플에 공식사과와 정정을 할 겁니다 그치 순용아~~~ -^-;;
학술제때 뵙지요
첫댓글 미치것다...ㅋㅋㅋ 바람은 한곳에 머물수가 있나...^^; 여튼 이제 정착한다고 합니다.ㅋㅋㅋ 아프론 그냥 디스크 유로 부릅시다....^^
ㅋㅋ 종훈네 집은 역시나 럭셔리 그자체엿다 방이 몇개인겨.. 피자도 한판이 아닌 두판을 시켜주는 그리고는 고스톱에서 우리의 돈을 싹쓸이하고 또 마지막 나가서 pub에서 골뱅이에 맥주 한잔까지 ㅋㅋ
그럼 나 젊은피 'L'멤버에 재가입시켜주는거여? ㅋㅋ 나도 젊어지고 시퍼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