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는 정말 금방오릅니다. 이제3학년되신건가요? 저 고3때 3월외궈44였는데 공부안하고 단어만좀보고 가끔 문제풀이 한것만으로도 6월에 88점이 되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언어는 왜틀렸는지 왜맞았는지 충분히 분석하시는게 도움이 될거라생각합니다. 그 전에 속독과 정독은 기본으로 갖춰야할거구요. 수리도 2달반정도 공부해서 네등급을 올렸는데(6->2) 수리공부법은 다들말하는대로 개념잡고 문제풀이하면될거예요. 사탐은진짜줫밥이니까 만점이아니면죽겠따란 생각으로 하세요
첫댓글 서울로 올라오긴 힘들 듯.....언수외 총체적 난국이 제일 점수 올리기 힘들어.......
아 그렇군요 ㅜㅜ흑흑
이새키야.. 언수외 존나 빡공해서 2등급으로 올려서 연고대 가라
지금부터 라도 않늦었을까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리와 외국어가 승산이있어요?
좀만 더 공부하면 성대는 가겠네ㅋㅋㅋㅋㅋ
희망적인말씀 ㄳㄳ
경희대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어는 정말 금방오릅니다. 이제3학년되신건가요? 저 고3때 3월외궈44였는데 공부안하고 단어만좀보고 가끔 문제풀이 한것만으로도 6월에 88점이 되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언어는 왜틀렸는지 왜맞았는지 충분히 분석하시는게 도움이 될거라생각합니다. 그 전에 속독과 정독은 기본으로 갖춰야할거구요. 수리도 2달반정도 공부해서 네등급을 올렸는데(6->2) 수리공부법은 다들말하는대로 개념잡고 문제풀이하면될거예요. 사탐은진짜줫밥이니까 만점이아니면죽겠따란 생각으로 하세요
머리좋은가보네 단어만외워서 88? 속독은 어떻게 한거니.. 난 외궈병신인데 문장 해석이 한번에 빠르게 안되서 자꾸 한두번 더보게되서 시간조절이 안되네..
저두시간때문에 아주말아먹는데요 ㅜㅜ
최악의경우는 과를 잘가...그러면돼....학교 젖같으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