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머리어깨무릎발무릎하연주(이청아)가 나문영(이보영)이랑 딸을허위 아동학대 신고로 억지로 떼어놓은 상황
도진우 : ”한번만 더 그러면 저도 이제 안 참습니다!“
나문영 : (비켜)
나문영 : ✨“넌 내가 평생 미안해할 기회를 놓쳤어”✨나문영은 절대 뒤에 숨지 않아 ㅋㅋㅋㅋ
첫댓글 차성재 하연주 개빡쳐
하 하이드 ... 나의ㅈ저혈압치료제ㅠ
이 드라마 존잼
첫댓글 차성재 하연주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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