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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총선 현수막 어디로’…재활용 공장엔 한 장도 안 와
16일 오후 친환경 섬유 패널 제작업체 세진플러스의 충북 진천군 상신리 공장은 적막감이 감돌았다. 널따란 부지에 들어선 300평 규모의 건물에는 성인 남성 키의 두 배 정도 되는 커다란 타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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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다 먹어야돼 진짜 ;;;;;;;;; 처리할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속상하네ㅠ
아이고..... ㅜㅜㅜㅜㅜㅜ
그만 만들자 현수막좀 어차피 선거 공보물 뿌리잖아
아니미친... 생각좀 해라 ㅠㅠ
진짜 답답하네
선거현수막 재활용이 이미 몇년전부터 존재했는데도 이번 총선때 재활용하려고 노력한 후보나 정부기관이 한곳도 없다는게 충격임
법 만들어야해ㅠ
첫댓글 다 먹어야돼 진짜 ;;;;;;;;; 처리할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속상하네ㅠ
아이고..... ㅜㅜㅜㅜㅜㅜ
그만 만들자 현수막좀 어차피 선거 공보물 뿌리잖아
아니미친... 생각좀 해라 ㅠㅠ
진짜 답답하네
선거현수막 재활용이 이미 몇년전부터 존재했는데도 이번 총선때 재활용하려고 노력한 후보나 정부기관이 한곳도 없다는게 충격임
법 만들어야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