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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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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수술대에서 죽은 아기 고양이… 포획업자·수의사 통장엔 나랏돈 꽂혔다
에베베베에에에 추천 0 조회 5,634 24.04.28 00:4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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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00:43

    첫댓글 개쓰레기같은것들 지옥불에 떨어져라. 이생에 그돈으로 잘쳐먹고 잘살지라도 죽어서 피눈물흘리면서 후회하게될거야

  • 24.04.28 00:44

    세상엔 돈보다 중요한것들이 있는데...한심

  • 24.04.28 00:44

    진짜 인간이 개싫어진다..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 부메랑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어

  • 저씨발새끼들은 어떻게죽여야되지?

  • 24.04.28 00:45

    그래서 그냥 내 돈으로 tnr해.. 저런 병원 걸릴까봐

  • 24.04.28 06:59

    22 티엔알 사고 몇번 터진거 인스타에서 보고나니까 이제 못하겠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해

  • 24.04.28 00:46

    시발새끼들 니새끼들 똑같이 당하길 빈다

  • 24.04.28 00:46

    아오진짜동물보다못한새끼들아

  • 24.04.28 00:48

    환멸...

  • 24.04.28 00:49

    업자들이 포획해서 중성화하는거 원천적으로 막고 오로지 케어테이커들이 신청했을경우에만 중성화진행하게 해야함

  • 24.04.28 00:51

    죽어

  • 24.04.28 00:52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가 나가면서 문을 제대러 닫지않아서 우리애기 그길로 탈출 몇날몇일 찾으러 다녔는데 못찾음 매일매일 보호소 사이트 확인했으나 안올라옴 그러다 자주가는 단골 정육점 아줌마한테 물어봤더니 며칠전 손님이 자기집앞에 못보던 고양이가 있어서 보호소에 신고해서 잡아갔다던 얘기듣고 보호소에 전화함 애기사진 보내고 기다렸더니 보호소에 보호중이라는 얘기듣고 그길로 바로 찾으러감 갔더니 보호소측에서 길고양인줄 알고 중성화를 했다고함 우리애기 이미 중성화를 한 상태였음 그땐 찾은 기쁨으로 일단 집에 데리고왔는데 애 상태가 이상함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복막염이라고 함 살가능성 없다고 아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수술받고 생긴것같다고 결국 우리애기 무지개다리건넘 보호소에 따짐 고양이를 구조했으면 홈페이지에 공고올리고 7일인가 10일후 주인이 나타나지않을경우 수술한다고 되어있는데 나는 매일 사이트를 보았으나 올라와있지도 않았고 7일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왜 수술했냐 햇더니 그냥 길고양이라고 판단했다라고만 반복함 울고양이 종이 코숏이였음 빡쳐서 구청에 민원넣음 동네 캣맘들 만나서 들어보니 그 보호소 원래 문제가 많은 곳이였음 근데 구청대응이 더 어이없음 공무원이 하는말이

  • 24.04.28 00:55

    미친거 아니야? 애기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 24.04.28 00:58

    비싼고양이 싼고양이가 있지않냐며 싼고양이들은 보호소측에서 길고양이라고 판단할수도 있는거라며 거기서 제대로 대가리 터짐 그래서 네이트판에 올림 그일이 시장한테까지 들어감 시장이 나 불러서 사건듣고는 분노 당장 그 부서에 전화해서 제대로 확인하고 처리하라함 그 부서 갔더니 거기 젤 높은 사람이 와서 막 죄송하다고 보호소는 자기네가 다시 제대로 확인한다고 함 그래서 그 비싼고양이 운운한 공무원데리고 오랬더니 지금 자리에 없다고 하는데 남공무원이 한명 흥분해서 씩씩 대면서 자기라고 뭐 할말있냐고 옴 거의 때릴기세로옴 나 그때 20대 여자였음 그 높은사람이 말리고 다른데로 데리고감 결국 알아본 결과 보호소의 비리 확실하고 매번 보호소 선정될때 자기 가족들 이름으로 보호소 몇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해먹는 곳이였고 그 남공무원 그 보호소에서 뒷돈 받은 놈이였음 난 그 이후로 보호소 절대 안믿음 아직도 우리 애기생각하면 그 보호소 그 남공무원 불질러죽여버리고싶음 어쨌든 그당시 보호소 비리문제는 시장이 개빡쳐서 해결함 그때 시장이 이재명이였음

  • 24.04.28 00:59

    아 미친거 아니야..? 하 어떡해..

  • 24.04.28 01:02

    보호소측이랑 남공무원 진짜 쓰레기네
    멀쩡한 고양이를..

  • 하ㅠㅠ 진짜 너무 화난다...
    되돌릴 수도 없고 글 읽는데도 화가나서 심장이 터질 것 같음 ㅠㅠ

  • 24.04.28 01:08

    @로또 1등 당첨자입니다 그게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지만 아직도 나에겐 생생하게 상처로 남아있어..

  • 24.04.28 01:12

    @밤마다짖는고양이 아 진짜 너무...뭐라 할 말이 없다 그 남공무원 진짜 찢어죽여도 모자를.. 너무 마음이 아파 진짜

  • 24.04.28 01:14

    @밤마다짖는고양이 진짜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마음에 평생 맺힐거같아......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마지막은 여시품에서 잠들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야ㅠㅠ 애기가 그 바깥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다시 여시 만나서 정말 행복했을거야ㅠㅠ 지금은 좋은곳에서 잘 지내면서 여시 기다리고 있을거야ㅠㅠ

  • 24.04.28 01:14

    진짜 글만 봐도 빡친다.남공무원들 비리 털면 장난 아닐듯..저런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전국에 얼마나 많을까.생각하니까 진짜 잠안올것 같음..

  • 와 진짜 말도 안 나온다... 마음고생 진짜 심했겠다... 아가는 무슨 죄야 하

  • 24.04.28 01:24

    아 미친.... 그 남공무원 3대가 재수없길

  • 24.04.28 01:36

    그래서 이재명이 경기도에 동물보호소 지은거구나… 와 그 남공무원 짤렸으면 좋겠네 미친

  • 24.04.28 07:01

    @밤마다짖는고양이 남공무원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지금도 시보호소 이런 문제점 제기되고있고 나도 민원 넣어봤는데 성의 개없는 복붙답변 띡 오더라

  • 24.04.28 00:54

    어떤 병원은 돈만 받고 중성화수술 한척만 하거 보내기도 한다그러더니ㅜ 진짜 임신묘는 태아가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무조건 마취시키고 마취한 순간 살리 수 없다고 그냥 사산시킴ㅠㅠ

  • 이 얘기 진짜 오래전부터 들려왔음.
    수술한 척 하고 귀만 커팅하거나 대충. 수술해버린다고...

  • 24.04.28 01:22

    적어도 수의사면 그러면 안되는거아니냐… 진짜 열불난다…

  • 24.04.28 01:24

    이거맞어 귀 컷팅된 길냥이 거둔친구가 냥이 발정너무심해서 병원가서 알아보니 중성화수술 개판으로해놓고 그냥 닫아놔서 속 아프고 발정은 발정대로오고 그랬던거라 다시했대.. ㅠㅠ냥이만 두번이나 고생고생 한거임 ㅠㅠㅠ

  • 시발… 짜증난다…

  • 24.04.28 01:53

    어디 잘못빠져서 갈갈이 찢겨 죽었음 좋겠네

  • 24.04.28 02:00

    천벌받아라 제발

  • 24.04.28 02:01

    진짜 시발... 다돌려받을려고 .. 그렇게 살지마쇼

  • 24.04.28 02:23

    ?? 하..............

  • 24.04.28 02:26

    그대로 돌려받는다 똑바로살아라

  • 24.04.28 02:35

    ㅅㅂ 천벌 받아라 죽어서까지

  • 24.04.28 06:20

    양심껏 살아 제발 상식적으로!!!!🤬
    다음 생에 똑같이 겪을거야

  • 24.04.28 06:33

    살다가 천벌받아라

  • 24.04.28 07:03

    수의사ㅅㄲ는 윤리의식이랑 직업의식도 없나봐 돈만 챙기려고 귀만 자르는 애도 있고ㅎㅎ 말못한다고 함부러 대하지마

  • 죽어 천벌받어 나쁜새끼들

  • 수의사새끼는 진심 미쳤냐?

  • 장난하나 시발새끼들아

  • 24.04.28 20:24

    죽을때까지 본인도 본인 가족들도 다 돌려받길

  • 24.04.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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