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연말에 할머니 한 분이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못하고 계시길래 도와드리다가 저한테 팝콘 쿠폰이 있는 게 생각나서 그 쿠폰으로 주문해서 드렸습니다. 어차피 기일이 지나면 없어질 쿠폰이라 그렇게라도 유용하게 써먹었죠. 이게 착한 일 축에 끼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돌아온 건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키오스크만 쓰지 말고 사람도 좀 써라 이것들아! 익숙치 않은 키오스크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아니라도 다루기가 힘들더라. 어디 물어볼 직원도 없고. 다루기 쉽게 다 통일이라도 하던지!
첫댓글 착하게 살면 호구로 돌아오는 게 더 많더라고요.
물론 좋은 일이 없지 않았지만... 그런 건 오히려 낯선 사람들에게서.
안면 있고 자주 보는 사람들은 오히려 호구화 시킴.
저는 작년 연말에 할머니 한 분이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못하고 계시길래 도와드리다가 저한테 팝콘 쿠폰이 있는 게 생각나서 그 쿠폰으로 주문해서 드렸습니다. 어차피 기일이 지나면 없어질 쿠폰이라 그렇게라도 유용하게 써먹었죠. 이게 착한 일 축에 끼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돌아온 건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키오스크만 쓰지 말고 사람도 좀 써라 이것들아! 익숙치 않은 키오스크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아니라도 다루기가 힘들더라. 어디 물어볼 직원도 없고. 다루기 쉽게 다 통일이라도 하던지!
영화관 키오스크는 진짜 헷갈리더라구요. 노인분들은 더욱 힘들겁니다.
몇년전에 정차중에 뒷차가 받았는데 경미한거 같고 차도 외관상 괜찮은거 같아서 그냥 보내드렸는데 얼마 뒤 제가 앞차를 받았습니다 ,,,,흠 ,,저도 앞으론 받을 거 다 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
삶 속에서 배운 몇가지 중 하나는 착하면 안된다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호구로 알고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못되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ㅎㅎ
뭐든 적당히가 좋지용
착하면 누군가 호구 잡으려 들죠
근데 더 많은 사람들이 작게나마 보답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