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평점 별 세개
삼성은 여유잇게 세명 FA를 다 재계약 햇습니다. 이번에 선수들은 삼성입맛에 맞지 않앗다고 해도 되겟군요
대거 중간진의 풀렷으나 삼성 중간진에 더 필요도 없고 ㄷㄷ 이대호도 영입할려구 해도 이승엽이 잇는...
그냥 말하자면 리빌딩된 팀에 선수가 필요가 잇겟나 한다는...
롯데 별 두개
이대호는 일본으로 임경완은 에스케이 행 롯데는 내년이 걱정이다 싶엇는데 이승호 하나 꿀꺽 그나마 중간은 다행
그래도 이대호 빠지고 장원준 군에 가고..
조성환이랑은 계약햇으나 금액문제로 뒤탈도 좀 잇어서 많이 깟음..
내년이 좀 걱정인 롯데가 되겟군요..
에스케이 별 두개
오승환을 이어 국내 최고 마무리인 정대현이 미국행... 좌완 중간진을 잘 지켜주던 작승호도 롯데로 팔려나가네요
그래도 조인성이라는 든든한 포수를 영입햇지만 정상호 어쩌라는...
그래도 잘 키우겟지 싶음.. 일단 에스케이는 중간진의 활약여부가 키가 될듯 하네요
기아. 별 두개 반
영입된 선수도 없고 빠져나간 선수도 없다.
선동열 하나로 광주팬들에겐 흥분의 도가니
삼성때처럼 중간 시즌2를 만들어내지 않을까하는 묘한 기대감을 가져본다 내년에 피해야할건 줄부상..
엘지 별 하나..
에프에이 4명 신청햇다 그중 3명이 빠져나갓다 3명 다 알짜다.
포수 백업이라고 해봐야 조윤준 심광호 김태군일텐데... 조인성보다는 못 할듯..
송신영은 좋은 중간인데 2달 쓰고 허무하게 보내주고 이택근은 그냥 금액듣고 바로 넥센행..
항상 스토브리그의 큰손이 무색하게 만든 엘지의 행보엿다.
두산 두개반
정재훈 임재철 무사하게 계약햇다. 문제는 김동주이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듯 보인다
조인성처럼 되지 않을런지 하는 묘한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저번시즌 두산은 악몽같은 한해엿다. 내부적 외부적문제가 모두 흐트러지는 간만에 가을야구도 ...
내년에 좋은용병 데리고 오고 김선우 이번시즌처럼만 해주면 가을야구 재입성은 가능해보인다
한화 별 5개
이번시즌 드디어 보따리를 풀어버렷다.
일단 한화 4번타자 김태균이 복귀하고 그리고 이번시즌 신인지명으로 각광받고 잇는 하주석에
이사회가 통과되면 박찬호도 온다. 무엇보다도 박정진과 함께 든든한 뒷문이 되어줄 송신영 영입까지
여기에 흑판왕만 오면 한화는 4강권에 들 수도 잇을 것 같다.
여하튼 내년시즌 한화팬들은 빨리 4월이 오기를 기다릴것이다.
넥센 별 네개
진정한 에프에이 영입의 승자는 넥센이엇다. 겨우 한명이엇지만. 그 한명이 정말 판타스틱햇기 때문이다
정말 반전이엇고 맨날 보내기만 하다가 영입을 하니 얼떨떨..
아마 이날만큼은 이장석이 대단해보이더라는
별5개 만점 기준입니다 ㅎㅎ
총평: 질 좋은 FA들이 풀렷다 하지만 이번 FA는 이대호를 위한 FA가 아니엇나 싶기도 햇다
이대호 협상결렬 이후 그 다음날 FA대이동으로 인해 좀 쇼킹햇지만
이번 FA이동으로 인해 각팀간의 격차가 줄어들거 같다라는 묘한 기대감은 가져본다
이제 상위팀도 없고 하위팀도 없는 시즌이 될것이다
무엇보다도 8개 팀이 마지막으로 하는 시즌인 만큼 정말 기대가 된다 ㅎㅎ
첫댓글 넥센은 보류입니다. 네이버 기사에 이장석 인터뷰까지 떴지만, 진심인지 아직도 전 모르겠어요;; 정말 순수하게 구단 운영과 성적향상을 위한 영입이라고 해도, 오버페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구요(물론 다른 긍정적인 영향까지 충분히 고려된 영입이긴 합니다만). 보상선수 문제가 남았지만, 현재로서는 엘지가 가장 출혈이 심했고 한화가 가장 알차게 오프시즌을 보낸 것 같습니다. 타팀 FA 영입은 꿈도 안꾸는 두산팬 입장에선 이토 코치 영입과 니퍼트 재계약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두목곰만 다시 잡는다면 성공적인 오프시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넥센은 보상선수 지켜보고, 내년 시즌 개막전까지 계속 두고봐야죠.
한화는 이택근까지 잡았어야 만점인데, 그 점 빼고는 마음에 쏙 듭니다. 증대나 작승은 신영언니 모셔온 이상 중복투자일 여지도 좀 있고요. 어쨌든 제 점수는요... 네개 반! 이제 겨우내 두리번거리면서 트레이드 가능한 중견수 좀 찾아봤으면 합니다.
그런데 님이 제목에 쓴 fa영입을 평점으로 따지면 롯데는 별 4개를 줘야하는데요.ㅎ fa전체를 따진다면 동감합니다.
딱히 엘지입장에서 출혈이라고 할걸 있습니까? 어차피 FA로 나갈때 계약 못할걸 알았는데요. 엘지에서 제시한 계약조건보면 더이상 투자는 없다 라고 느껴지는 제시조건입니다. 나간선수 있다고 4강 올라 간것도 아니고 몇년간 빡시게 하위싸움하다가 점점 좋아져야죠.
fa평점대로라면 항목별로 조금 수정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박찬호나 하주석의 가세는 fa와 관련이 없는 문제니까요 어차피 fa시장이 열리기는 했고 이전과 다르게 이동이 좀 많기는 하지만 실상 이동경로가 크지는 않죠 출혈이 없는 상태에서 영입이 된 것이라면 일단 후한 점수를 받는게 맞기는 하겠네요 그런데 넥센은 승자라고 보기는 애매하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시장의 최대치 금액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샀으니 넥센이 그동안의 이미지를 탈피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손해를 본거죠 그동안 팔아먹은 명분이 무색해질 정도네요
승자라고 표현한건 솔직히 저도 오버입니다. 하지만 그간 넥센의 행보로 봣을때 반전이자 서프라이즈엿습니다. ㅎㅎ
'FA'평점보다는 '스토브리그'혹은 '2011시즌 이후 행보'평점에 더 어울리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 프론트의 의지나 다른 기타요인을 제외하고 순수 전력 상승or하락에만 초첨을 맞춰서 매겨본다면 삼성 3.5 / 롯데 1 / 기아 3.5 / 슥 2 / 두산 3(김동주 재계약 가정) / 엘지 1 / 한화 5 / 넥센 4 입니다 5점만점이고요, 3점은 딱히 두드러지게 상승 or 하락 요인이 없다고 생각하고 매겨봤습니다. 다음 시즌 전력 하락요인이 가장 큰 두팀은 엘지/롯데일것 같고 기아는 선동렬감독과 이순철수코 영입만으로도 무서워집니다 ㅠㅠ 삼성은 승짱 가세로 올해보다 파워풀한 타선을 꾸밀수 있게되겠고요
슥은 조인성, 임경완이 들어왔지만 작승호, 정대현이 빠지면서 전력약화는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이만수감독이 아무리 잘해도 초년차 감독인데 성큰매직이 없는 sk는 예년의 파괴력은 없을것 같습니다. 넥센은 이택근 잘 영입했다고 생각하고 한화야 뭐... ㅎㅎ 1군전력만 3명이 가세하네요 갈샤가 빠진게 약간 마음에 걸리지만 내년에도 삼성은 한화한테 꽤나 고생할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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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승자는 삼성이고 전력상승적인 면만 본다면 한화가 승자겠지요ㅎ 김태균 이승엽 퉁치고, 한화는 추가로 박찬호+송신영이니..
제발찬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