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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폐암" 아내 사고"…지인들에 105차례 거짓말 5억 뜯은 30대 남성
아버지가 폐암에 걸렸다는 등의 거짓말로 지인을 속여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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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약 거짓말이 아니었다해도 가족도 아니고 솔직히 뭐 알바라고 돈을 빌려줬을까 뜯긴 사람들 넘 안타깝
첫댓글 만약 거짓말이 아니었다해도 가족도 아니고 솔직히 뭐 알바라고 돈을 빌려줬을까 뜯긴 사람들 넘 안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