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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주체할 수 없어”… 이종사촌 20대 여성 더듬은 목사 [사건수첩]
남성 호르몬을 주체할 수 없다며 신도이자 이종사촌인 20대 여성을 자신의 집무실로 불러 강제 추행한 40대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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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체가 안되면 디지라고.. 왜살아
어느교단 목사지? 사이비임?
강제거세로 치료하자
부랄 자르면 호르몬 조절될텐데
화학적거세 ㄱ
이말을 들은 한남들아 분노해라 얘가 남성인권 추락시킨다
그럼 죽어
저런 냄져들은 사육장에 가둬서 인간 이하로 취급해줘야지
회뜨자
첫댓글 주체가 안되면 디지라고.. 왜살아
어느교단 목사지? 사이비임?
강제거세로 치료하자
부랄 자르면 호르몬 조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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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을 들은 한남들아 분노해라 얘가 남성인권 추락시킨다
그럼 죽어
저런 냄져들은 사육장에 가둬서 인간 이하로 취급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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