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네이버 '라인' 삼키려는 일본, 윤석 정부 뭐하나…"과거사 모자라 기업도 바칠 판"

[맑눈광이 간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426180336885

네이버 '라인' 삼키려는 일본, 윤 정부 뭐하나…"과거사 모자라 기업도 바칠 판"

https://v.daum.net/v/20240426054802526

日의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압박', 정부 "지켜보고 있다"

정부 "현 상황 면밀하게 예의주시"

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이 자국의 국민 메신저 '라인'의 경영권을 갖고 있는 네이버에게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 현 상황을 관계 부처들과 긴밀하게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네이버 측과 소통을 하면서 지금까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네이버가 일본 총무성의 행정 지도에 대한 의사 결정을 어떻게 할 지 지켜보면서 현 상황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 산적한데…일본과 여권 없이 출입국 추진 등 관계 개선에만 몰두

일본 정부가 네이버의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경영권을 사실상 일본 회사 측에 넘기라고 압박을 가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라인 일본 홈페이지. ⓒ라인 홈페이지 갈무리

한편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 당국자는 한일 간 출입국 시 여권이 없어도 통행이 가능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것이 많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지도자를 욕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생활수준도 비슷하다"라며 "이런 두 나라 사이에서 여권을 가지고 왕래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유럽은 다 (여권 없이도) 왕래하고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한일 간 여권 없이 왕래한다든지 출입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서 내국인과 같은 기준으로 하면 어떠냐는 건데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공감대가 있다"며 "한일 간 공통분모를 찾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이 당국자의 개인적인 구상이라면서, 한일 간 구체적 논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프아압콘]

진짜 역겹다

[일본혐오자]

와 진짜 머하냐

[과연그럴까]

미친놈들...

[인기꽝공]

생활 수준 비슷하면 여권 없이 통행해도 된다는 건 무슨 논리점프야 일본인이 한국에 여권 없이 들어오는거 자체가 싫다고

[민영화결사반대일본존나시름]

미쳤나

[달빛속새벽]

그냥 본척만척하면서
밥이나 쳐먹는 중 아님? 등신같은게

[에헤헴]

내려오ㅓ

[2월의 볕]

진짜 나라꼴 어떡하냐... 뭐 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게 없음 지금

[전정국밥]

탄핵 왜 안하냐고

[사라지고싶다어디로든]

미치겟네..

[유리멘탈탈탈]

아니 차라리 일본한테 뭐 엄청난걸 받은거면 이해를 하겠음 나라 팔아먹는게 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