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절에다녀왔습니다 통도사에 가고 싶었으나 양산은 행정상으론 같은곳이지만 제가 사는곳과 통도사 방향은 부산이나 울산보다멀고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 게다가 통도사는 자가용을 타고가야만 30~40분이걸리고 아직 아무데도 다니지않는 4살막내 때문에 주위에서는 꽤유명한 천불사라는 절엘 다녀왔습니다 그제꿈입니다 동서와 제가 어머니 집에 드는 사소한 비용문제로 낯을 붉히네요 산입니다 일행이 몇명 있었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돼지가 우리한테다가옵니다 한마리가아니라 2마리고 어미돼지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돼지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돼지래요 그래서 우리는 무서워 가만히 서서 돼지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그렇게 돼지를 6마리 정도 본거 같아요 검은 돼지가 아니라 분홍돼지였구요 어머니가 버스를 운전하고 있네요 저도 타고있었는데 잠시뒤 큰시누가 아기를안고 차에오릅니다 (형님)제옆에 앉네요 제가 과자(감자로 만든건데 길쭉하고 속은빈)를 먹고있는데 형님이 웃으며 빼앗아갑니다 어머니가 우리를 돌아다보며 미소를 짓습니다 실제로 큰시누는 7월부터 남편에게 남편명의로 된 카드를 자기에게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쓴다고요 우연이 제가 알게돼 남편에게 절대로 만들어 주지말라고 했는데 너무무른 남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제꿈입니다 요즈음 꿈은 생각이 잘나지 않습니다 한장면만 생각나요 파가 둥근 아크릴 통에 가득 담겨있네요 투명한 아크릴통요 그걸 먹기위해 씻어서 껍질을 까려고 하는데 왜 일본에선 껍질을 까지않고 씻어서만 먹는다고 그러네요
첫댓글그 카드 만들어 주면 않되는데요 절대로 말리세요 아니 해주면 않됨니다 근심걱정이 상주 해요 꿈도 그런 꿈입니다 그 돼지 사람잡아 먹는 식인 돼지 이거든요 그리고 파도 좋은것은 아니거든요 한자로 말하면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게 해몽하지 않해요 물건이 깨지는것 이나 같은 의미로 해몽하거든요
첫댓글 그 카드 만들어 주면 않되는데요 절대로 말리세요 아니 해주면 않됨니다 근심걱정이 상주 해요
꿈도 그런 꿈입니다 그 돼지 사람잡아 먹는 식인 돼지 이거든요 그리고 파도 좋은것은 아니거든요
한자로 말하면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게 해몽하지 않해요
물건이 깨지는것 이나 같은 의미로 해몽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