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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기타....자유 글쓰기 남말 듣다가 말어먹은 사람들
윤 브리너 추천 1 조회 758 16.10.05 02: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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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02:57

    첫댓글 그렇게 좋은 아이템이면 당신집안식구들끼리 다해드세요
    전화 좋은사업 어쩌구 저쩌구하면 내가하는 맨트입니다

  • 16.10.05 08:22

    전문지식이 없으면서 현혹되는거죠.

  • 16.10.05 08:37

    주식에서 대부분 망햇다는건,,,결국은 개미투자자는 승률이 희박하다는 거군요,,

  • 16.10.05 08:42

    순리대로 살지않은 몇놈은 고소하네요.
    지 사리사욕때문에 연예인X파일 팔아먹어 피지도못하고 수많은 꿈나무들 꿈을 꺽은 리포터출신 교수.
    지 클라고 돈먹이고 뇌물쓰고 동료연예인 뒷통수에 치고 그자리서 연예계 고참노릇 톡톡히하고있는 개그맨출신 단골패널.
    다시는 이런짓않해 천벌안받길.

  • 16.10.05 08:43

    손에 쥔게 없으면 말아 먹기도 먹힐 수도 없겠죠...

  • 16.10.05 09:05

    옛말에 좋은건 지가하지 남한테 안가르쳐준단 애기가 있죠 자신의 시도와 경험이 재산입니다

  • 16.10.05 09:46

    정말 많네요.
    이것만 정독으로 5번만 읽어도 인생 똑바로 살것입니다.

  • 16.10.05 10:51

    근데...정말 궁금한데...그 돈이 다 어디갔데요???

  • 16.10.05 10:52

    지금도 베트남땅에 합법인양 사업하러 온 사람들 떼어먹는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아주 교묘하게 그럴듯이 투자유도하고 실패하면 어루만져주고 한국보내고. 당한 사람은 모르죠.끝까지....허허....해외나와서 한국인을 가장조심하라는 일반적인 진리입니다. 모두 사업투자할때 조심합시다.

  • 16.10.05 10:56

    모든지 투자는 자기 본인이 잘하는 것...그리고 잘 아는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저도 주위에서 추천 바란다고 말하지만 종목 추천보단 본인만의 재테크 원칙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16.10.05 10:59

    주식을 하려면 개인 투자자가 할것이 아니라. 대기업소속의 임직원들에게 배당되는 주식을 보고 투자하면 높은 확룰로 이기는겁니다. 튿히 신규사업들어가는 혹은 신규공장들어서는 대기업의 임직원과 관계를 맺으면 나에게 득이 되지요. 예를들어 2010년초반 led투자 열풍으로 대기업 신규공장 및 사업확장시 몇만원짜리가 수배를 넘어가니. 저도 덕을 본 경우이긴 합니다.

  • 16.10.05 13:00

    타고난 운에 재복이 많으면 그리고 항상 준비 된 자, 인간관계에서 덕이 되는자 들을 만나게 되고
    어느날 기회가 올때 절대 놓치는 법이 없죠...운칠기삼 이란 말이 있죠..ㅎ

  • 16.10.05 13:01

    연예인들은 한때 잘 나갈때 평생 먹고살것 준비 하는게 필요하지만
    내공이 부족한 상황에서 쉽게 돈 버는것에 솔깃...주식투자는 필패...

    있는 것 잘 지키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란 것 모르는 듯.
    젊은 패기에 돈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고 욕심이 과한게 아닌가 합니다.
    안분지족 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 16.10.05 12:58

    전문가들 전문분야라고 안 망하나요, 남의 말 들어도 망하고, 다 자기 팔자죠 ㅎ

    성공하고 있으면 똑똑한놈인거고,
    망한놈은 멍청해서 망했다 하죠 ㅎ

  • 16.10.05 14:31

    도대체 성공의 척도와 깊이를 잘 모르겠어요...
    망한 사람은 식별하기가 쉬운데....

    통상...
    성공한 사람.... ...돈이 많은 사람..
    똑똑한 사람들....스펙이 좋은 사람..
    앞으로는 가치관이 돈과 스펙의 통속적 개념에서
    좀 바꿔 졌으면 합니다...ㅎ

  • 16.10.05 15:51

    @Lee Saigon 제가 예전 2009년도 대실폐후 한국에 갔더니 친한 놈들이 그러더군요
    넌 그래서 망했다는식이 대부분이였어요(나빳던것들만 나열하며)

    그전에 금전적으로 정상에 있을때는 뛰워주며 따르던놈들이였죠

    돈과 성공은 그런 엇갈린
    차별 대우를 받는게 현실이죠 ㅎㅎ

  • 작성자 16.10.05 19:12

    @대길콤비 친구놈들이나 친척들이나 주위사람들은 남이 돈좀 벌었다하면
    부러워 하면서도 쌤내고 욕하죠..
    망하거나 가난하면 통쾌해하면서 사람 무시하고요 ㅎㅎㅎ
    다들 익히 알고있는 이런말이 있지요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ㅋㅋㅋ

  • 16.10.05 20:37

    @윤 브리너 한국인의 유전자가 그렇습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같은 교민끼리 물고뜯고. 일본만 하더라도 정부를 시작으로 민간 및 구조단체의 기업투자에 시사템적으로 관게를 맺는데. 여기는 한인회장자리하나 맡는다고. 한인교회담임목사한국보내고.작은교회갈라서 각자 자리하나씩.

  • 16.10.06 20:54

    @윤 브리너 그렇더라구요
    없으면 무시당하는 세상이니 무조건 돈벌어야 해요 ㅋ

  • 16.10.05 15:23

    하하하 !
    꼭 보면 , 욕심이 화를 부르죠 !
    '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그누가 고런 거짓말했던가?

    한국과같은 후진국에서는 절대로 손댈것이 못됨.

  • 16.10.06 00:10

    저의 주식은 밥입니다~ㅋㅋㅋ

  • 16.10.07 20:15

    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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