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름도 많지요?
제가 콩을 안좋아하는데..야를 언제 먹어보니 참 맛있더라고요.인터넷을 뒤져 찾아보니.
아..있다.이거구나~~
이름이 호랑이무늬처럼 보여 호랑이콩
얼룩덜룩 무늬라 얼룩이콩.
밤 맛이 난다하여 밤콩
지주대타고 올라가니 울타리에 키운다고 울타리콩.
암튼 31.900원을 주고 2키로 샀습니다.
콩 껍질있는 채로..
과연 종자가 될까요?
31.900원어치가 이것밖에 안되는디.
내가 심어 먹어야지.싶은 생각에
과연 종자가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내가 종자가 될 상인가~~~~
(내가 왕이 될 상인가~~~버전)
첫댓글 종자하려면 꼬투리안에서 마르도록 둬야 자체성숙?이 된다던데요. 까버렸으니 쭈글거리는거말고 조금 탱글탱글하게 마른것은 종자가 되지 않을까요?
종자하려면 시장쌀집가서 한 홉 사서 많이 심으세요~
그래야것네요.
꼬투리가 죄다 파릇파릇해서
안에 콩도 싱싱 그자체입니다.
걍 먹어불고 시장쌀집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세모함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언능 집어서 냉동실로~ㅋ
종자은 좀더 읶어야
좋아요
호랑이 강낭콩 맛나지요
싱싱하게 밥에 넣어 먹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키울 생각말고 사 먹어요
약도 해야하고 쉬운일 안입니다
아..약도 쳐야하는군요.ㅋ.
뭐든 그러네요.
키우는거보다 그냥 사먹어라.ㅎ
울타리콩 3종류를 해마다 심는데 여름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 까다로워요.
올해도 여름에 너무 뜨거워 그런지 엄청나게 무성하게 크다가 많이 죽고 그나마 살아남은것은 늦게야 꽃이 피니 제대로 익을지 의문입니다.
잘 될때는 줄기가 팬스를 뒤덮고 옆의 감나무에까지 진출하여 나무가 죽을 지경으로 덮어버리고 엄청나게 열기도 해요.
친구가 봄에 종자를 달라고 하는데 실망할까봐 다 심어버렸다고 시장에서 씨를 사다 심으라했어요.
원망 들을까봐서.
아...콩 기르는게 쉬운일이 아니군요?
뭣도 모르고 비싸다고 한 제가 부끄럽네요....울타리콩도 종류가 여럿인가 봅니다.울엄마가 보라색 무늬가 있고 동글동글하게 예쁜 콩을 한줌 줘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그 콩도 참 맛있었어요.시장에 가봐도 안보이더라고요..
@수국이네꽃밭(화순) 확실히 맛은 좋아요.
콩밥 싫어하는 사람도 울타리콩은 잘 먹을것입니다.
@매화꽃(광주.담양) 바로 저~입니다.
특히나 초록색 콩..봄에 일찍 나오는~
그 콩도 맛있다는데 잘 안먹고.
또 검은콩도 여자한테.머리카락에 좋다는데 안먹고 했는데..울타리콩은 밤처럼 포슬포슬해서 밥에 넣어먹으니 참 맛있더라고요..이시간에 제가 일어날 일이 없는디...장미손질할라고 일어났어요.ㅋ
@수국이네꽃밭(화순) 일거리를 많이 안겨 보내면서 밤에 불켜고 일 하겠다 했어요.
이젠 하우스에서 야간 작업을 못하게 추울것입니다.
@매화꽃(광주.담양) 네.맞아요.
해떨어지니 추워져서 하우스에서 일을 못해요.혹여 일할일 있음 해야해서 1인용 텐트하나 당근에서 사다놨는디.
펼치고 걷고 그것도 귀찮을것같아
아예 집으로 들고 오니 맘편하네요.
언능 해놓고 꼽아 하우스에 갖다두고 뿌리 잘나라~~토닥토닥해주고 오렵니다^^
정답은 된다입니다.
단. 깐콩을 바짝 말려야 한다네요.
제미나이 답변 참고하세요.
네, 이미지 속 호랑이콩(밤콩/울타리콩)은 조건을 갖추면 충분히 종자(씨앗)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에 보이는 콩은 완전 건조 상태가 아닌 생콩(생울타리콩) 상태로 보입니다. 생콩 상태 그대로 보관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겨 발아력을 잃기 때문에, 종자로 사용하시려면 아래 관리 방법을 확인해 주세요.
1. 종자 사용 가능 여부 (결론)
결론: 가능합니다.
핵심 요건: 콩은 기본적으로 씨앗이므로 발아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바짝 잘 말려져 있는가'와 '상온/냉동 보관 시 습기가 차지는 않는가'가 핵심입니다.
2. 종자로 쓰기 위한 관리 및 보관 방법
바짝 말리기 (가장 중요)
꼬투리에서 깐 콩을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올려두어 단단하게 바짝 말려야 합니다.
손톱으로 눌렀을 때 들어가지 않고 딱딱할 정도로 말라야 이듬해 봄까지 썩지 않습니다.
지퍼백 보관 시 주의점
사진처럼 생콩 상태로 지퍼백에 넣어 밀봉하면 내부 수분 때문에 곰팡이가 피거나 상할 수 있습니다.
바짝 말린 후 신문지나 양파망처럼 통풍이 되는 곳에 두
바짝 말린 후 신문지나 양파망처럼 통풍이 되는 곳에 두시거나, 완전히 건조된 것을 확인한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는 시기
잘 말려둔 종자는 내년 4월 중순 ~ 5월 초 땅이 따뜻해졌을 때 밭에 심으시면 됩니다.
요약
지금 상태에서 바로 지퍼백에 모아두지 마시고, 바짝 건조시킨 뒤 서늘한 곳이나 냉동실에 보관해 두시면 내년 봄에 훌륭한 씨앗(종자)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애(경기) 꼬투리가 덜 익어서 걍 먹어불고
성가신께 시장 쌀집에서 종자는 살라고
이미 냉동실에 넣어붓어요.ㅋㅋ
긴가민가 했는디.
종자 된다~였네요~
맛있으니 먹어불라요.종자고 뭐고'ㅋㅋ